2018년 9월 8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불임이라서 아이를 바랄 수 없는데, 남편이 유감스럽게도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면~」같은 이야기를 해올 때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신체라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도 지쳤다.




8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3(月)23:12:08 ID:Omb
난관결찰로 아이를 바랄 수 없다.
그 건을 제대로 남편에게 이야기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면~」같은 이야기를 해올 때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신체라서 미안해」
라고 말하는 것도 지쳤다.





「자신의 아이를 바란다면 이혼해도 좋아」라고 말했지만,
고집스럽게 「(아내)쨩하고의 아이가 좋아!」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나는 아이 낳지 못한다고요오오오!
생겼다고 해도, 생명에 관계되니까 무리라니까요오오오!!!
이해력 없는 사람이라 곤란해… 


8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4(火)10:08:02 ID:YSM
>>820은 머리가 나쁘니까~로 끝낼 문제일까
단순히 불임이 아니라, 아이는 무리라고 하는 거잖아요
「아이를 낳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을 하려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뭐 문자만의 정보지만
나를 죽이려는 거냐 하고 화내는 쪽이 좋지 않을까


823 :820 : 2018/09/04(火)19:48:32 ID:s6I
>>822
상당히 진짜로 머리 나쁜 사람이예요.
1번 사○했으면, 길이 나서 몇번이라도 임신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정자가 자궁내에서 생존할 수 있는 리미트는 그렇게 길지 않아요 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해 해주질 않는다.

그럼 전여친은 1번 밖에 하지 않았는데 몇개월 뒤에 임신한건 어째서?라고 물어보길래
아니, 그건 평범하게 생각해서 탁란이겠죠」라고 지적해도 이해하지 않는다.
이론적인 이야기를 해도 「인터넷의 정보를 너무 그대로 받아들였어!」같은 말하고 머리가 유감스러운 사람이야.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4(火)19:57:32 ID:s6I
몇번이나 기입해서 미안합니다.
덧붙여서, 나의 생명에 관계된 일이라는 이야기는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나하고의 사이에서 아이를 바란다면, 내 목숨을 바꿔서 낳을 수 밖에 없다. 고 몇번이나 말했다.

전 여친 운운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그 사람하고 결혼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남성 친구가 많아서 「그냥 친구이고!」같은 말을 하면서
그 남성 친구들에게 숙박하거나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전 여친하고 결혼하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임신보고 받아도
「마음대로 낳지 그래? 나 몰라」라고, 그 때 말했다고 한다.


8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5(水)09:33:55 ID:iVc
거기까지 가면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장애지요
외견으로는 모르는 거야
중학교 때 「알루미늄 호일은 잘라서 작게 만들면 무게는 없어진다」고
우기던 놈하고 같은 냄새가 난다
전여친 건에 대해서도 당신에 대한 건에 대해서도
「아이라고 하는 장난감이 갖고 싶다! 전여친 때는 필요없었지만 지금은 갖고 싶다!」고 하는 것일 뿐이야


>>826
외모도 거기까지 좋은 편은 아닐까.
그럼 어디를 좋아해? 라고 한다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나만 소중히 해주는 점.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나 자신이 몹쓸 남자 잡기 쉬운건 알고 있고,
지금까지 양다리 걸쳐지고 기혼자에게 독신이라고 위장되거나 엉망진창인 일이 있었고
남자는 믿을 수 없게 된 당시부터 유일하게 믿었던 상대가 남편이었습니다.
아이에 관해서는 낳지 못하지만, 이 사람과의 사이에서는 낳지 못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교육에는 맞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고, 나도 연령적으로 생기면 성인이 될 때 환갑이고.


8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9/05(水)18:58:13 ID:G32
그 머리 나쁨은, 임신에 관한 것에서만 발휘되는 거야?


829 :820 : 2018/09/06(木)00:07:23 ID:DOf
>>827
모든 면에서 머리가 나쁜게 드러난다.
전국시대를 좋아한다고 말하길래 나도 배우고 이야기 했을 때,
역사내용에 관한 인식이 잘못되거나, 계산대 하는 사람의 거스름돈 주는 방법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거나…
그때마다 정정하면 그 자리에서는 이해한다.
며칠 지나면 잊어버린다.
그런 사람.

단지, 나 자신을 서투르기는 하지만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행동으로 알 수 있다.
지난 달, 피해사고를 당해서 기억이 일부 쓱 사라졌을 때 새파란 얼굴로 보살펴주고,
퇴원하고 가까운 편의점 갈 때도 「위험하니까 눈을 뗄 수 없어서 따라갈게」라고 말했다.
갑자기 없어지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했다고 한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2244899/
旦那に対するささやかな愚痴 7

경계선 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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