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테마파크를 좋아해서, 연간 패스권을 사서 자주 다니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유일한 휴식 시간이고 퍼레이드를 보고 있는 시간은 최고로 기쁘다.
그런데 왠지 디즈니 오타쿠인 친구가 마운팅 해온다.
디즈니에 비교하면 너무 작아! 그런건!
규모는 디즈니 만큼 클 리는 없다. 그래도 캐릭터는 귀엽고 나는 좋아한다. 고 말해도
디즈니를 베꼈어! 진짜 디즈니를 알면 그런건 보고 싶지도 않게 될거야!
나는 별로 디즈니도 싫은건 아니고, 가끔은 간다.
하지만 전혀 다른 것인데, 그런 감각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디즈니=꿈의 나라지만, 내가 좋아하는 테마 파크도 종류는 달라도 꿈의 나라야.
좋아하게 되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입을 다물어.
남의 취향에 마운팅 하는건 정말로 믿을 수 없어.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30(日)10:37:43 ID:8Wb
>>638
그거, 친구야?
6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30(日)11:30:12 ID:p7Q
>>639
일단 내가 테마파크에 빠지기 전부터 친하게 지냈고 그때까지는 디즈니를 권유했을 뿐이니까 디즈니 사랑이 대단한 친구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6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30(日)10:51:49 ID:6vH
가끔 이야기에 나오는 디즈니 미치광이는 실재하는 건가.
저것에 거기까지 미치는 신경을 몰라.
6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30(日)11:30:12 ID:p7Q
>>640
좋아하게 되는 것 자체는 괜찮아. 어린애가 아니니까 상대를 부정하면서까지 주장하는건 있을 수 없지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56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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