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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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하면서 직장을 옮기려고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강하게 만류하길래 조건을 제시했더니 승락됐다. 그런데 그걸 불만스럽게 여기는지 총무 아줌마에게 급여 폭로 당했다.
6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6(土)02:27:48 ID:???
보통 급여관리하는 입장의 인간에게 비밀엄수의무가 있지 않아?
그런데 총무 아줌마에게 급여 폭로 당했다.
진짜로 있을 수 없어.
결혼하는게 결정됐으니까, 지금의 회사를 8월 말로 퇴직하고, 남편 회사의 사원 기숙사에 살면서, 거기에서 다니는 직장을 찾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강하게 만류되었으니까, 일을 계속하는데 따라서 상당한 조건을 내뱉었어요.
・노동시간 단축근무(첫차로 가도 업무시작 시간에 맞추지 못하니까 1시간 늦은 출근시간, 하지만 퇴근은 정시)
・급료인상(전임자의 업무만으로는 너무 한가해서 다른 사람의 업무도 맡고 있었는데 연도마다 통상의 급료인상 밖에 없었으니까 이 참에 받으려고 생각했다)
・교통비전액지급(정기권 비용 월5만 이상)
으로.
글뵤가 낮고 구두쇠 같은 회사니까, 효율좋게 일하면서 급료인상이 없어서 「같은 급료라도 저녀석은 잔뜩 일하고 있다. 럭키」하게 되는 패턴이라, 명백하게 많은 일을 하면서 양질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급료가 올라가지 않으니까, 그만둬 버리거나 타사로 이적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그러니까
(강하게 나오면 포기해줄까)
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시원스럽게 받아들였다.
받아들여 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조건 같은거 내놓지 않고 단단히 거절하면 좋았어)
하고 조금 후회했다.
그만큼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고맙지만.
하지만, 이 상황이 총무 아줌마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자신보다 연하인 인간이 예외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불평 불만에서, 급료관리도 하고 있으니까 훤히 보였던 거겠지.
그것을 다른 아줌마 동료에게 퍼뜨렸다.
정확한 금액은 말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시급계산만으로 하면 근속연수 ◯년인 ××씨하고 같아」
라는 느낌의 LINE을 스크린샷한게 돌아왔다.
묵비의무라는거 어디에 보냈어ㅋㅋㅋ
하지만 편도 3시간 걸리는 출근은 괴롭고, 그만두기에 좋은 이유가 생겼을지도 모르겠다.
職場でむかついた事を書くスレ part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640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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