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 댁이 자영업으로, 결혼하면 직장을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고, 한 번만 만난 적이 있는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이 없었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것에의 불안이나, 그 때 직장이 굉장히 즐거웠던 것이나, 결심이 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사이에, 남자친구가 나에게 몰래 맞선봤고, 「약혼이 결정됐으니까」 하고 차여버렸던 적이 있었다.
굉장히 쇼크 받았지만, (내가 확실하게 하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 고 필사적으로 마음을 전환하고, 그 만큼 직장을 노력했다.
30넘어서, 좀 더 스텝업 하고 싶어서 자격증을 따고, 더욱 높은 수익을 목표로 전직했다. 그 때 외근하다가 전 남친하고 우연히 만났다.
하지만 만났을 때 손에 들고 있던 회사의 봉투를 눈에 보고 전 남친이, 「전직한거야?」 라고 물어보길래 인정했더니, 「뭐야, 결국 그 일에 목숨 걸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 여자가 멋부리며 일이 재미있다고 해도 결국 그런 것이란 말이야ㅋ」 하고 비웃었습니다.
다음 날 부터 「B군이 A코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B군이 후배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 「B군은 학비를 체납하고 있다」 「B군은 집세도 체납하고 있다」 「B군은 교수를 위협해서 학점을 땄다」 「B군은 전과 13범, 복역 8회」 「B군의 부모는 공산당」 「B군 자신은 아랍계 테러리스트」 「B군은 공안에 마크 되고 있다」 …운운하는, B군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믿지 않을 레벨의 유치한 욕설이 들려오게 됐다.
약혼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성형했지만, 나의 동료가 그의 동급생이라는게 최근 발각되어서, 그때부터 계속 동료에게 성형 건을 듣고 있어서 귀찮다.
처음에는 내가 성형 건을 모르고 약혼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서, 「성형이란거 알고 있는 거야?」 하고 사사건건 충고를 받았다. 그리고 내가 쇼크 받지 않았으니까 재미있지 않았던 것인지, 「얼굴 옛날하고 전혀 달라」 라든가 「아이 생기면 그 녀석하고는 다르게 태어날거야」 하고 계속 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