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중고등학교 시절 클래스 메이트가, 공부도 운동도 대체로 평균으로 내 쪽이 약간 위인데, 걸핏하면 나를 깍아내리려고 했다. 무슨 기회만 있으면 끼어들어서 나를 깍아내리려고 필사적이었다.
8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30(日)14:07:10 ID:lzq
문득 생각이 났으므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클래스메이트 이야기.
그녀석(이하A)와 나를 비교하자면, 공부도 운동도 대체로 평균으로 내 쪽이 약간 위라는 느낌.
A하고는 가끔씩 부활동도 같이 하게 되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됐지만,
중1여름방학을 지났을 쯤부터 좀
(응?)
하게 되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걸핏하면 나를 깍아내리려 한다고 할까, 지금 생각하면 마운팅 같은 짓을 하게 되었지만, 어떻게 A가 나보다 뛰어난가 하는걸 대화 여기저기에 섞어넣는 느낌.
「아니, 바로 전에 부활동 내 연습시합에서 내 쪽이 이겼잖아」
라고 말해도
「저건 이기게 해준거다」
「그런걸 모르니까 운운」
하고 그런 느낌.
원래 그 녀석하고 이야기 하지 않지만, 「여기를 몰라서」같은걸 이야기 하면 끼어들어와서 나를 깍아내리고 A추켜세우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른 친구가
「그건 관계없지 않아?」
라고 지적해도
「그런게 아니라~」
하고 아무튼 나를 깍아내리는데 필사.
어째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는 채로, 나는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 부활동은 그만뒀다.
그만둔 뒤에도 집요하게 얽혀왔지만, 어째서인지 잘 모르는 채로 중학교는 졸업했다.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였지만 반이 달랐고, 별로 그녀석하고 얽히지 않아도 좋은 친구가 있었으니까 그대로 소원……하게 됐을테지만,
가끔 얼굴을 마주치면 뭔가로 깍아내려 온다.
그렇다고 해도 중학교→고등학교 그대로 올라온 놈도 있고,
그녀석 자신이 별로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주위에도 알려져 있었으니까 특별히 문제는 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서 A가 그렇게 되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208757/
라이벌 의식 같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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