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전남친도 나도 술을 좋아해서, 둘이서 만날 때는 반드시 술을 마셨다. 하지만 전남친은 술버릇이 나빴다. 시시한 이야기하면서 새벽까지 질질 끌고, 「결혼하자 아이 낳아줘」하고 피임하지 않고 행위하려고 한다.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23(日)21:15:46 ID:t6p
전남친도 나도 술을 좋아해서, 둘이서 만날 때는 반드시 술마셨다.
그렇다고 할까 마시지 않을 때가 없었다.
그것은 좋지만, 이 전남친의 술버릇이 나쁘다.
주폭(酒乱)이라고 할 정도로 주위에 민폐를 끼치지는 않지만, 취하면 자기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나를 잠재우지 않는다.
새벽까지 질질 끌면서
「결혼하자 아이 낳아줘」
하고 피임하지 않고 행위하려고 한다.
게다가 중요한 이야기 같은게 아니고, 일어나서 술이 깨면 기억하지 않는다.
게다가 숙취가 있다.
어느 때, 나의 기혼 지인이 병들어서, 아마도 아이를 바라지 못하는 몸이 됐다.
신세를 졌고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니까 슬퍼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행위하자면서 손을 멈추지 않아서 영하까지 식었다.
그 뒤 얼마 지나서 온 로미오 메일?에는
「다음에 또 너네 집에 마시러 갈게」
라고 써있어서,
(저렇게 술에 삼켜지지 말라고 부탁했던 것도 전부 닿지 않았어)
하고 기막혀서 힘이 빠졌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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