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1/05(月)14:02:21 ID:jO8
불륜한 끝에 격분해서 자기 아내를 때리려 했던 바보 아들이 이혼 뒤 집에 돌아오려고 해도 거부했더니, 부재중에 2층 창문으로 침입하려다가 이웃에게 통보당했습니다.
아들은 달려온 경찰관에게 즉시 연행당해서, 지금은 경찰에서 보호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친 아들이라고 주장해서 경찰에서 데려와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일련의 흐름에 격노하여, 「우리집에 불법침입 하는 아들은 없다」고 아들의 인수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분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는 없고, 성인이 되었다고는 해도 아들인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역시 부모인 우리들이 무시할 수는 없다고 설득해서 부부가 같이 경찰에 갔습니다.
헤어진 아들 아내에게 연락이 가서 불쾌하게 하는 것은 피하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들을 집에서 돌볼 생각은 없으므로, 허겁지겁 차에 타려고 하는 아들을 남편하고 둘이서 끌어냈습니다만.
헤어질 때 다시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것을 전했습니다만,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또, 다음에 가택침입을 노릴 것 같아서, 앞으로 아들이 억지로 들어오는게 아닐까 불안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어느 쪽인가 하면 성실하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마치 모르는 인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아들은 이젠 없는 것일까요.
거리를 두는 것은 결정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접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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