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27(土)03:30:39 ID:WSH
푸념입니다만, 문득 생각나서 울컥해버려서 토해냅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 그룹의 한 명인 A코, 원래 무신경한 데가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 다 큰 어른이 됐고, 그룹의 모두하고 가끔씩 모이고 평범하게 교류를 계속했다.
A는 정사원 SE(※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일하고 있지만,
격무라서 30세에 전문학교 비상근강사로 전직했다.
독신으로 본가에 거주.
비슷한 시기, 나는 지금 남편하고 만나서 결혼했다.
그 당시 나는 직장이 오름세라서 바빴던 것과,
원래 그다지 결혼식 같은데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입적만 했다.
그리고 나서 한동안 지나서 그룹 모두가 모일 기회가 있었다.
나의 옆 자리는 A코였지만, 나의 반지를 보자마자 눈썹을 찌푸리고
「에ー, 싸구려잖아」하는 표정을 짓고
「에? 그런거 밖에 사주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나는 직업상, 평소 반지를 끼지 않으니까,
아깝기 때문에 비싼 것은 필요없다고 남편하고 이야기 하고 결정했다.
그래도 일단 제대로 된 가게에서 구입한 10만 이상 가는 것.
그렇다고 할까, 남의 결혼반지에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화가 났는데 「남편 직장은?」「평범한 영업이야」「에! 영업ㅋㅋㅋ」
A코적으로는 SE, 전문학교강사, 라는 전문직()하는 것이 자랑인 것 같아서,
영업직ㅋ 밑바닥ㅋ 블랙ㅋ 이라고 명백하게 바보 취급하는 태도.
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내 남편은 영업이 천직 같은 사람.
상장기업의 법인영업이므로 거래하는 것도 그 나름대로 되는 기업 뿐.
(나는 남편이 이 업무를 잘하는데 반해서 결혼했다.)
솔직히 이걸로 엄청나게 화가 나서 그 뒤 연락하지 않았다.
그런데, 실은 올해, 내가 업무에서 사소한 상을 받았다.
게다가 우리 남편이 성적우수로 본사로 영전하게 됐다.
그 이야기를 공통된 친구들에게 전하니까 A코에게 라인이 왔다.
「오랜만에 런치라도 가지 않을래? 나도 지금 굉장히 일을 열심히 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기분이야ー!」
진심으로 짜증나니까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바쁘다고 무시했지만, 앞으로도 공통된 친구하고 모이면 오겠지 하고 우울하다ㅋ
장문 난문 미안해요!
引用元: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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