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2ch 막장】육아지원센터에서 알게 된 같은 나이대 아이를 가진 어머님이, 나하고 같은 분만실에서 나란히 출산한 사람이라는걸 알게 됐다. 나는 기뻤지만, 상대방은 나를 원망하고 있었다.





9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6(金)09:40:24 ID:6qm
육아지원센터에서 알게 된 같은 개월수 아이를 가진 어머님.

저번달에 만났을 때 우연히 산부인과 병원이 같았다는 것,
게다가 1일 어긋났지만 같은 분만실에서 둘이서 나란히 출산한
다른 한 쪽의 어머님이었다는걸 알게 됐다.





나도 상대하고 같은 벌룬 출산으로 기구를 안에 넣기 전에 처리할 때
서로의 얼굴을 보고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용모가 바뀌어서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솔직히 기뻤지만, 하지만 상대는 달랐던 것 같다.

먼저 진통이 왔던 상대 어머님이 먼저 분만실에,
나는 둘째로 좀처럼 진통이 오지 않지만 오면 비교적 단번에 끝나는 체질 같다.
이번에도 좀처럼 오지 않는데ー 하고 생각하면서 링겔 맞으면서 진통 촉진하고 있었지만
왔다고 생각하니까 분만실로 이동하고 30분 으로 낳았다.

지금까지 선생님도 간호사 씨도 계속 붙어있어 주었는데,
내가 왔던 탓으로 전부 떠나서 불안해서 견딜 수 없었다.
게다가 심지어 먼저 출산하고 얼른 방에서 나가 버렸다.
나는 그 뒤 밤까지 괴로워하고, 결국 제왕절개.
아이의 발달이 늦은 것도 너 때문.
그런데도 당신 아이는 잘 자라고 있다, 말도 하고 있다.
고 투덜투덜 거렸다.

솔직히 어떻게 하면 좋아.
그렇다고 할까 무서워서 이젠 지원센터 갈 수 없어….

9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6(金)10:25:01 ID:Gab
>>925
우와 앙심이네.
발달이 늦어서 노이로제 같다고
보건사 씨에게 찔러두는게 좋아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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