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4(火)00:26:00 ID:jju
직장의 전 동료A는 나하고 성격이 맞지 않아서,
나하고 같은 부서일 때는 사이가 나빴다.
표면적으로 싸움 같은건 물론 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것 이외는 일절 대화하지 않았다.
A는 남의 흠집을 찾아서 요즘 말하는 마운팅을 해오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대화가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내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으니까,
그 A하고도 거의 마주치지 않게 됐다.
그런데 얼마전, 회의할 때 조금 이야기 하는 일이 되었지만,
어째서인가 A의 내면에서는
「(나)하고 (A)가 사이 좋아지면 곤란한 B 때문에
(A)하고 (나)는 대화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서 큰일이었지요~~~」
라는 것이 되어있어서
(????)
하게 됐다.
B는 내가 이동하게 된 뒤에, 나하고 바뀌어서 들어온 사람.
전혀 관계없다.
농담이라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말하는 것에 의문은 없는 모양이며,
게다가 A적으로는 나는 사이좋은 사람이 되어있는 것 같다.
라인을 물어보았지만
「라인 하지 않아」
라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회피했다.
신경을 모르겠다기보다는 무슨 병?
조금 무서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B하고도 사이 나빠서 예전에는 그나마 나았다고 기억이 바뀌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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