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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4일 화요일

【2ch 막장】직장 동료 A는 나하고 성격이 맞지 않아서 사이가 나빴다. 필요한 것 이외에는 일절 대화하지 않았다. 그런데 부서를 옮기니까 「B 때문에 대화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서 큰일이었지요~」 B는 내가 이동하게 된 뒤에 들어온 사람. 전혀 관계없다.






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4(火)00:26:00 ID:jju
직장의 전 동료A는 나하고 성격이 맞지 않아서,
나하고 같은 부서일 때는 사이가 나빴다.
표면적으로 싸움 같은건 물론 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것 이외는 일절 대화하지 않았다.
A는 남의 흠집을 찾아서 요즘 말하는 마운팅을 해오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대화가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내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으니까,
그 A하고도 거의 마주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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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목요일

【2ch 막장】10여년간 사귀던 친구의 머릿속에서, 나의 정보가 이상한 상태로 고정되어 있었다.



9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0/14(日)10:25:20 ID:Z2Y
10여년간 사귀던 친구의 머릿속에서,
나의 정보가 이상한 상태로 고정되어 버렸다는걸 알았던 것

나의 그녀(A코라고 한다)는 신졸자 입사 동기로서 현재 30대
부서가 전혀 다르니까 자주 만나지 않고,
엘리베이터 같은데서 얼굴을 맞댈 때마다
인사치레겠지만 (나)쨩 살빠졌네~?」라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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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전남편의 두번째 외도가 발각되고 나서, 나는 전남편을 인식하지 못하게 됐다. 집에 있었다고 하는데도, 전남편이 집에 있다는 기억이 없었다.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6(水)18:21:34 ID:ngc
복수라고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전 남편의 두번째 외도가 발각되고 나서, 전남편은 반년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여자네 집에 있었겠지.
하지만 나는 아들(당시1세)를 위해서 돈을 벌고 식사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안되고, 찾을 상황도 아니었다.
반년 뒤에 남편의 거처를 알고 나서 이혼했다.


↑라는 것은 나의 기억이었지만,
실제로는 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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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요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 손요리를 먹어보고 싶다고 간절히 부탁해서 달걀 얹은 밥을 만들어 주게 됐다. 하지만 엄청 짰다. 너무 짜서 웃으면서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화냈다.





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19(木)21:28:53 ID:wxx
벌써 몇 년이나 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 말이지만, 요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의 손요리를 먹어 보고 싶었으므로, 간절히 부탁해서 달걀 얹은 밥(卵かけご飯,날달걀을 밥 위에 얹어 먹는 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엄청 짜다.
혀가 저릿저릿 할 정도로 짜서, 달걀 얹은 밥으로 이렇다는건 정말로 요리한 적이 없는데 무리해서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면 귀여워서, 그 짠 맛이 기뻤다.
불안하게 물어보는 남자친구의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최고로 행복한 기분이 되고 무심코 웃는 얼굴로 「후훗, 짜요~」라고 말하니까 「하지만 맛있어요」라고 말하기 전에 격노해버렸다.
이것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사과하고, 왜 웃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설명하고 다시 감사하니까 마지못해 납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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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의 동기가, 자기 아내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2살 된 딸을 잊어버리고 공원에 놔두고 왔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남편을 빼고 회식하던 멤버들이 다같이 집에 찾아가서 아내에게 설교하려 했는데, 아내가 울면서 진실을 말했다. 사실 범인은 그 동기였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한밤중에 술취한 아버지가 귀가, 같은 동료인 술주정꾼을 데리고 「×코(어머니) 얌마, 나와라!」
【2ch 막장】술자리에서 남편 동료「아내가 전업주부인데 게으름뱅이라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환멸했다. 헤어지고 싶다. 우리집에 가서 설교해줘.」 그 동료 집에 가니 만삭의 아내가 나왔다고.


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0(土)19:49:43 ID:vtx
남편의 동기가, 자기 아내가 2살 된 딸을 공원에 두고 와서 하마터면 대참사였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
전날, 남편은 동기 몇 사람과 마시러 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1명의 동기가 아주 취한 기세로 아내 푸념을 마구 했다고 한다.
아내가 공원에서 스마트폰에 푹 빠져서, 그대로 딸의 존재를 완전히 잊었다. 그대로 귀가해와서 동기가 고함치니까 공원에 얼른 돌아갔다. 딸이 모래 밭에서 혼자서 놀고 있었다.
뭐야 그거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그 이야기, 동기와 아내의 위치가 반대였다. 즉, 동기는 자신의 실태를 전부 아내에게 덮어 쒸우면서 주위에 선전하고 있었다.
회식을 하고 있었던 그 날에 참가하던 멤버가 아내에게 돌격(남편은 도중에 퇴석했기 때문에, 돌격했다는 것조차 모른다), 그 아내는 울면서 진실을 말한 것 같다.
동기 본인은 취했던 탓인지, 완전히 아내 탓이라고 기억을 고쳐쓰고 있어서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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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과거에 여자친구가 죽어버렸는데, 그녀의 사후에 배반한 것이 판명된게 트라우마가 됐다」고 고백한 남자. 하지만 전여친을 죽인건 관계없는 괴한이었다. 전여친의 부모님이 「엉터리 헛소문을 퍼뜨리면 고소할 거야」



4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17(金)11:20:17 ID:Uic
슬픈 이야기.
자신의 입장이 어느 쪽인가는 애매하게 하겠다.

A남은 B코와 사귀기 시작했다.
「A남에게는 괴로운 과거가 있다」
고 다들 말했지만, 구체적으로는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았으 B코도 묻지 않았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A남 쪽에서 그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과거에 여자친구가 죽어버렸는데, 그녀의 사후에 배반한 것이 판명된게 트라우마가 됐다」
라고.
B코는
「A남은 나쁘지 않고, 나는 배신하지 않는다」
라고 약속하고 약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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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고교시절 남녀 3명씩 유원지에서 놀았지만, 나는 짝이 된 여성에게 철저하게 미움받아서 「유원지에서 습격당할 뻔 했다」는 소문까지 퍼져서 왕따가 됐다. 그런데 동창회에서 만난 그녀는 「옛날에는 자주 놀았다」「데이트를 했다」「서로의 집에 갔다」


4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13(月)17:01:26 ID:WJt
고교시절, 남녀 3명씩 유원지에서 놀았다.
나 외에는 노리고 있었던 여성과 커플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같이놀기를 막 시작하였지만, 노리고 있었던 여성으로부터 철저히 미움받았다.

놀고 있었던 때 특별히 아무 것도 없었지만, 다음날부터 굉장히 노려보게 되었다.
「유원지에서 습격당할 뻔 했다」
라든가, 있지도 않은 소리를 퍼뜨려서, 반 전체에서 완전히 무시당해버렸다.
덕분에 고교시절은 최악의 추억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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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어머니가 다른 사람처럼 되버렸다. 입을 열면 비꼬는 말과 불평 뿐. 불결, 매너도 나쁘다. 여동생에게 「언제부터 저렇게 됐어?갱년기인가?」라고 물어보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엄마는 원래 저런 사람」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7(火)11:47:14 ID:t3p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장래를 생각한 결과, 현지에 전직하는 일도 있을 것 같아서 전직활동을 시작했다.

어떤 회사의 면접을 받고 돌아가다가, 오래간만에 친가에 묵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다른 사람처럼 되버렸다.
입을 열면 비꼬는 말과 불평 뿐.
옷차림이 불결, 식사 매너도 나쁘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고, 갑작스럽게 연예인에게 진짜로 화내고, 고함을 지른다.
입욕했지만 목욕탕도 불결해서 미끌미끌 했다.
이불도 냄새났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머니는 근처에 사는 사람하고 싸우고 있었다.
아버지는 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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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친구하고 있을 때 고양이를 방에 데려다 놓았는데, 밖에서 큰 소리가 들려서 놀란 고양이가 날뛰다가 커피를 엎고 내 등에 매미처럼 붙어버렸다. 그 이야기를 사촌 언니에게 했더니, 자기가 겪은 걸로 기억이 바뀌어 있었다.

1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8(月)15:23:00 ID:yty
친구 A는 고양이를 좋아하므로, A가 집에 놀러 왔을 때는 방에 고양이를 데려다 놓는다.
어느 날, 커피를 마시면서 둘이서 이래저래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커다란 파열음 같은 소리가 들렸다.
놀란 고양이는 테이블에 뛰어 올라서 커피 컵을 차서 넘어뜨리고 나에게 달려들어, 안의 커피는
그대로 나에게 뿌려졌다. 이젠 미지근해졌던 것이 불행중에 다행이었다.
고양이는 나의 배에서 가슴으로 올라가, 어깨를 뛰어넘어서, 어째서인지 등까지 가고 거기서 매미가 됐다.
발톱을 세워놓아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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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자기 친아버지의 후처와 이복 남동생을 죽이려고 하다가 절연, 상속에서도 제외된 친척의 아내가 있다. 하지만 자기 기억을 고쳐서 가족과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절연 30년을 넘은 지금도 믿고 있다.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3:05:23 ID:lsn
기억개찬은 정말로 일어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친척의 아내, A코는 자신의 친아버지의 후처(새엄마)와 남동생(이복 남동생)를 죽이려 하다가, 절연.
상속에서도 제외당했다.

그것을 본인은 「상속이란 남자가 하는 것, 그러니까 여자인 나는 상속에서 제외됐다」
하고 상당히 형편 좋은 상황으로 변환했다.

친족에게 그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고,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녀석…상태.
미수는 A코가 고교생이 되고 나서 있었던 일이라서,
관찰처분이 됐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반성하기는커녕 A코는, 상속하지 않았을 뿐 가족과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절연 30년을 넘은 지금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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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20년 전 대학 동창생을 우연히 만났다. 부인을 욕하기 시작해서 불쾌해져서 떠나려고 하니까 갑자기 붙잡으면서 「너와 결혼했으면 좋았을 텐데」(하?? 나는 당신과 사귀고 있었던 적도 없고 친구조차 아니었잖아요?)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8(日)11:14:51 ID:ADM
패스트 푸드에서 혼자서 쉬고 있으니까, 20년 전에 대학에서 같은 세미나였던 남성하고 우연히 만났다.
인사만으로 끝내려고 생각했는데, 앞쪽에 앉았다.
쉬고 싶었지만, 설마 「물러나 주세요」라고 말 할 수도 없다.
그 남성에게는, 사실 말하자면 좋은 추억이 없었다.
재학중, 나는 어떤 시험에 붙었지만 그는 합격하지 않았고, 그 일 때문에 욕을 먹었던 과거가 있으니까.

하지만 20년이나 전의 일이고,
(잡담을 몇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해서,
「오래간만입니다. 최근 어떻습니까」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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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1년 정도 사귄 전남친이 매일 찾아왔지만 알아보지 못했다. 「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네! 매일 같이 오셨지요, 감사합니다!」「아, 그게 아니고…저기, 나, ◯◯인데…」「에에엑, 엑? 이런 얼굴이었나?」



7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3(火)14:37:53 ID:m22
자신의 기억력이 없음에 충격.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1년 정도 교제한 전남친이 매일 오고 있는데, 본인이 말할 때까지는 눈치를 채지 못했어요.
확실히 헤어지고 나서 1년 이상 지났고, 남자친구가 외모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그토록 좋아했던 사람을 보고
(본 기억이 있구나—)
정도 밖에 느끼지 않았던 자신에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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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5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공원에 갔을 때, 갑자기 아들이 달려가다 계단에서 떨어져서 다쳐버렸다. 응급실에서는 「당신 탓이 아니다 예상외의 사고다」라고 위로해줬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 그때 공원에 데려간게 나로 기억이 바뀐 모양.


6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6(火)20:30:17 ID:6Wy
아들이 다쳤을 때 함께 있었던 것이 나로 되어 있는 모양, 남편의 뇌내
머리를 열어서 보고 싶어요
구급 외래에서 기다리는 동안, 「당신 탓이 아니다 예상외의 사고다」라면서 계속 새파래졌던 남편을 위로해줬는데
대체 뭐야 그 미치광이, 일부러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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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어머니는 돈을 벌면서 가사 육아 전부 했다. 왜 너는 할 수 없어?」시어머니에게 물어봤더니 「난 집안일은 전혀 못하는데…」남편과 대화한 다음 「너의 기억 속의 어머니는 진짜 내가 아니야. 기분 나빠요」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매주 시댁에 끌려가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일침 「지금 상태를 바라는건 너 뿐이야. 나와 며느리로 『널 효도』하고 있을 뿐이다. 노인에게 효도시켜서 즐거운 거냐. 이 불효자야.」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4(金)12:18:21 ID:gvh
남편의 부모님은 맞벌이.
시어머니는 자격이 필요한 직업으로, 현역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돈벌이 ◎.
나도 일하고 있지만 부기 정도 밖에 가지고 있지 않고, 돈벌이는 시어머니의 절반 정도.

남편은 그것이 불만으로, 가사는 전부 이쪽에 강요하고 있다.
「어머니는 돈을 벌면서 가사 육아 전부 했다.
왜 너는 할 수 없어?
돈 벌 수 없으면 적어도 가사 할 수 없으면 안돼지」
아직 아이 없지만,
(이것으로 육아도 전부 나라면 무리다)
라고 생각했다.
대화를 나눴지만 남편은 양보할 기색 없음.
「육아의 부담이 증가한다고 해도, 가사는 전부 네가 해야 해. 응석부리면 안돼」
「어머니는 했다. 왜 하기 전부터 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 거야」
「직장 그만두는건 논외. 육아휴가도 최저한이 아니면 허용 할 수 없다. 바로 일해. 어머니는 그렇게 했다」
시어머니는 슈퍼 우먼이니까 가능할 테지만, 평범한 나에게는 무리입니다~하고, 이 시점에서 반쯤 노이로제 같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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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에게 「당신은 돈만 지불하고 있으면 좋아」라는 말을 듣고, 격노해서 헤어졌다. 「나는 ATM이었다~」하고 전처를 원망. 그러다가 우연히 성인이 된 딸과 마주쳤을 때 「아~! 육아 방폐한 전 부친이 아닙니까~」


7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4(金)20:50:09 ID:oDb
나는 전처에게 「당신은 돈만 지불하고 있으면 좋아」라는 말을 듣고, 그 말에 격노해서 헤어졌다.
당시 나는, 흔히 넷에서 보이는「나는 ATM이었다~」하고, 슬픔과 분함에 몰두하며 전처를 엄청나게 원망했었다.

5년 정도 전, 전처와의 사이에 생긴 딸(쌍둥이로 언니인 쪽)이 나의 대학시절 선배가 있는 회사에 입사했다.
나는, 선배와 딸을 포함하여 그 회사 사람이 우연히 송년회를 하고 있는 것과 조우했다.
선배가
「오~ (나)가 아니냐」
하고 말을 걸어왔지만, 그 때 확실하게 딸과 시선이 마주쳤다.
하지만 나는 그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고는 깨닫지 못했다.
딸 쪽은 부친이라고 눈치채고 있었다…헤어진 것이 딸이 초5 때였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었을테지.
나는 눈앞에 약 10년만에 만나는 딸이 있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선배님 아닙니까ㅋ」
하고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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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 월요일

【2ch 기담】초등학교 2,3학년 무렵, 자주 근처에 있던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언제나 친절한 가족이 있어서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그 집에서 노는 일이 많을 정도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집은 사라져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집은 없었다고 한다.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5(月)19:13:56 ID:YcL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이야기입니다.
(조금 길기 때문에 3회로 나누겠습니다)

내가 초등학교 2, 3 학년 무렵 자주 근처에 있던 집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부모님이 맞벌이니까 방과후에는 조부모의 집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할머니와는 아무래도 마음이 맞지 않아서, 자주 싸우고 밖에 나갔어요ㅋ
그럴 때 걸어서 1분 정도되는 곳에 있던 조금 서양식으로 세로로 긴 집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언제나 아줌마랑 아저씨랑, 개가 확실히 2마리 정도 있었고, 대학생 정도 되는 언니가 1명있고 작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와, 또 가끔 고교생 정도 되는 오빠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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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어린 시절에는 이모네 집에 맡겨져 있었다. 이모는 상냥했지만, 이모의 남편이나 친자식들은 차가워서 외롭고 슬펐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부모님이 데려가서 살게 됐다. 그런데, 부모님은 내가 이모네 집에 맡겨졌던 적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9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2(土)15:36:31 ID:Iix
문득 생각났으므로 투하

자기 이야기지만, 철 들었을 때는 이모네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친어머니의 여동생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이모는 언제나 상냥했지만 이모의 남편이나
친자식은 차가워서, 방해자 취급받아 외롭고 슬펐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
놀러 가거나, 외식에도 데려 가주지 않고 혼자서 아무도 없는 집에 있기도 했다.
울고 있으면 이모가 언제나 칼피스를 만들어 주었다.
때때로 현관 앞에 두사람이 와서 이야기 하고, 그 때는 절대로 현관에 오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틀림없이 그것이 부모님이었을까 하고 생각한다. 그런 생활이 3년 정도.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부모님이라는 사람과 함께 살게 되서, 집에 데려가 졌는데
여동생과 남동생이라는 쌍둥이 아기가 있었다.
당황했지만, 친부모님은 상냥했고 이모 집에 있는 것보다는 몇배는 좋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다.
왠지 모르게 자신을 이모에게 맡기고 있었던 이유는 물어볼 수 없었다.
이모의 집은 멀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모와 직접 만나는 일은 없었다.

내가 결혼하게 되어서, 그것을 계기로 과감하게 유년기에 맡겨두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친부모님은 깜짝 놀라서 「맡긴 적은 없어, 오히려 너는 이모를 만난 적도 없을거야」
부모님이 꺼낸 앨범을 봤지만 확실히, 이모 집에 맡겨져 있어야 할 연령이던 내가
집의 뜰에서 놀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포옹받고 있는 사진이 많이 있었다.
이모 사진도 보았지만, 이모의 얼굴은 확실히 내가 알고 있는 이모였다.

영문을 몰라서 한동안 고민했지만, 어느새 잊어버렸다.
지금 생각해봐도 이상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웠으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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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산 속 깊은 길에서 아버지가 높이 높이 안아올리고 뒤로 걸어서 즐거워서 꺄악거린 기억이 있다. 아버지에게 진상을 물어봤더니 「아기 곰을 본 네가 너무 기뻐하면서 대쉬하려고」



94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7(火)12:36:06 ID:9sl
아주 어렸을 적에 어느 산 속 깊은 길을, 왜일까 뒤로 걷는 아버지에게 높이 높이 안아올려져서, 즐거워서 꺄악 꺄악 거렸던 기억이 있다.

요전날 그것을 문득 생각하고, 귀성 때 아버지에게 말하니까,
「그것은 친척의 법사(法事)로 G현 갔을 때, 친척 집 부근 산책하고 있다가, 길을 건너가는 아기 곰을 본 네가 너무 기뻐하면서 대쉬하려고 하는걸 잡고 안아올렸을 때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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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나의 모친은 무섭게 히스테릭했다. 물건을 두는 곳이 1센치라도 어긋나면, 화산 대분화를 일으킬 만큼 급한 성격. 노력해봐도 「나에게 쓸데없이 수고를 늘리게 하지마!」 「빈정되는 거냐!」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21:37:47 ID:???
나의 모친은 무섭게 히스테릭했다.
물건을 두는 곳이 1센치라도 어긋나면, 화산 대분화를 일으킬 만큼 급한 성격.
어떻게든 모친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칭찬받고 싶어서, 심부름이나 공부를 노력해 보았지만, 결과는
「나에게 쓸데없이 수고를 늘리게 하지마!」 「빈정되는 거냐!」
하고 고함지르거나, 교과서나 참고서를
「도대체 너는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거야」
하고 말하면서 갈갈히 찢거나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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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어렸을 때 부모의 평가는 「우수한 오빠와 형편없는 여동생」 현재 오빠는 집단괴롭힘을 당해 히키코모리, 나는 대학 진학 취직 결정. 그런데 부모님의 기억 속에서 오빠의 공적과 나의 실패가 모두 뒤바뀌었다.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5(水)12:16:51 ID:oq0
토해냅니다.

우리집은 오빠와 나의 두 남매로, 부모님의 평가는
「우수한 오빠와 형편없는 여동생」
이었다.
실제 오빠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내가 보기에도 자랑스러운 오빠였지만, 고교시절에 집단 괴롭힘을 당해서 히키코모리가 되어 버렸다.

나는 대학 진학하고 무사히 취직도 정해졌지만, 이전에 오랫만에 귀성했는데,
부모님의 오빠와 나에 관한 기억이 역전했다.
오빠의 공적(피아노 콩쿨 금상이나 모의시험에서 성적 우수자로서 표창받았다든가)이 내가 한 것이 되어 있고, 나의 과거의 실패담이 오빠가 한 것이 되어 있었다.


부모님은 이것을 식사 때에 줄줄이 즐거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그거 오빠가 아니라 내가 했어」
하고 정정해도 다음날에는 같은 말을 중얼중얼.

부모님은 노망나버린 걸까.
오빠도 저녁 식사 때 이외 방에서 나올 수 없는 것 같아서 걱정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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