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3(木)19:40:48 ID:fqB
복수라고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므로 여기에.
내 취미는 핸드크래프트를 하는 것이지만,
자주 듣는 이야기로 만든 물건을 팔려고 내놓으니까
『원가로 팔아라』
는 놈이 있잖아?
얼마전에 지인에게 들었는데, 귀찮으니까 요약하자면
「악세서리 만드는거 좋아하는 거지? 이 책에 있는거 만들어줘. 친구니까 공짜로」
친구가 아니고, 그 악세서리 명백하게 공짜로 만드는건 힘들다.
거절해도 거절해도 시끄럽게 말해와서
「그 정도라면 해줘 구두쇠」
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원재료비만이라도 내놓는다는 조건이라면 만들겠다」
고 말했어요.
여기서부터 복수
재료를 지인하고 같이 보여주려고 사러 갔지만,
아무튼 삿다.
재료를 아무튼 바구니에 넣었다.
지정한 목걸이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비즈
・레진
・넥클리스에 쓸 끈
이지만, 비즈는 물건에 따라서는 상당히 비싸고, 한 알 밖에 쓰지 않는 것도 자루에 담아서 팔고 있다.
또 천잠사 가지고 있지만 재료는 재료이므로 그것도 바구니에.
레진도 있지만 재료니까 바구니에.
레진에 들어가는 봉입물이나 둥근캔에 어저스터하고 악세서리 와이어나 끝내는 펜치나 니퍼.
전부 필요한 물건이야.
가지고 있지만 망가질 것 같고 펜치.
좋은 도구나 좋은 재료는 가격도 거기에 상응하는게 된다.
결제할 때는 평범하게 악세서리 사는 쪽이 빠른 가격이 됐다.
지인은 그 이래 핸드크래프트에 대해서 원가를 말하는 일은 없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확실히 '재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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