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전의 직장에서, 회식을 위해서 모으던 돈이 사라진 적이 있다. 하루종일 부재중에 사무실 지키는 당번을 하던 내가 의심받았다. 하지만, 금고에 넣는걸 모두가 보았고, 열쇠도 부장이 가지고 하루종일 외근이었다.






575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12/05(水) 21:31:46
이 시기가 되면 생각이 난다.

전의 직장에서, 회식을 위해서 모으던 돈이 사라진 적이 있다.
하루종일 부재중에 사무실 지키는 당번을 하던 내가 의심받았다.

하지만, 금고에 넣는걸 모두가 보았고, 열쇠도 부장이 가지고 하루종일 외근이었다.
그래도 의심하는 것이 인간이고, 결국 범인취급 당했다.
나에게 아무런 통지도 없이 도둑맞은 금액이 급료에서 공제되어 있었으므로,
명세서를 받고 곧바로 그만뒀다.







반년 뒤에 부장의 횡령이 발각되니까,
(나)가 범인이다」
라고 퍼뜨리고 있었던 전 동료가
「지금이라면 되돌아와도 괜찮아요? 초임부터지만ㅋㅋㅋ」
같은 말을 해왔다.

울컥 해서
「미안해, 거물 클라이언트에서 스카웃 받았으니까 무리ㅋㅋㅋ」
라고 나오는대로 말해버렸다.
후일, 친분이 있었던 전 클라이언트에게 정말로 취업 이야기가 와서 놀랐다.

전 동료는 전직에 실패하고 해고.
약혼자에게도 차였다고 한다.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2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461874309/

회식비 루팡 부장….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