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01:53:47 ID:MWL
푸념이라고 할까 저주를 토해놓음.
근처의 썩을 히키코모리 니트의 제조자가 본가 현관에서 인터폰을 연타하면서
「우리 아들은 나를 닮아버려서 성실함만이 장점인 서툰 녀석이다, 그런 놈이니까 아무래도 세상에는 익숙해지지 못했다.
나도 그렇지만, 아들을 보고 있으면 내 일처럼 괴롭다, 아무래도 세상은 요령이 좋은 놈들이 돌리고 있고, 정직한 자는 바보취급 당하는 각박한 세상이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든 결혼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아들이 불쌍하기 짝이 없다.
힘든 일만 있는 세상이지만, 적어도 여자를 안게 해주고 싶다.」
「그러니까 댁의 딸을 안게 해주지 않겠는가.
언니 쪽은 벌써 결혼했고, 그렇다면 다른 남자하고 비교당해서 아들이 불쌍하다.
게다가 남자를 알고 있드면 아무래도 도중에 아들은 여자에게 아래로 보여져 버린다.
그러니까 아직 처녀인 여동생 쪽을 안게 해주시오.
한 번 안게 해준다면, 그것만으로 이런 세상이라도 좋았다고 생각하겠지, 적어도 부모로서 그런 다정함을 주고 싶다.
괜찮다, 다음 날에는 반드시 돌려준다」
고, 요컨데
『책임질 생각 0이고 그쪽의 기분은 관계없어, 댁의 딸을 아들하고 섹스 시켜라, 너희들은 우리들에 비하면 행복하니까 괜찮지?
아, 비교당하면 아들이 불쌍하니까 결혼하고 있는 비처녀 언니(나)가 아니라 미혼으로 처녀인 여동생 쪽』
이라고 선언했던 것 같다.
아버지가 전화로
「빨리 전원 죽어주면 좋을텐데 저 집…」
이라고 살짝 중얼거렸지만 정말로 동의.
일족 전원이 이 세상에서 맛보는 고통을 전부 맛보고 비참하게 죽어주세요.
[추가]
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06:20:00 ID:3Yu ×
>>795
만일을 생각해서, 경찰에 상담실적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아마도 이야기를 듣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해주지 않겠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고,
밤길에 습격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무섭다,
고 무리하게라도 울어놓고
그것이 현실이 될 가능성도 있고
정말, 조심하세요(´;ω;`)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09:36:25 ID:oxd ×
>>795
그 발언 녹음할 수 있다면 해 둬.
여동생 씨 위험하니까 친정 나갈 수 있으면 나가는 쪽이 좋을지도.
실현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월 단위로 집을 떠난다.
처녀에 고집이 있는 것 같으니까 결혼했다는 걸로 한다.
그 뒤 다시 돌아와서 이혼했다는 걸로 해두는게 어떨까…
벨을 마구 울려댔다는게사실이라면,
이웃 사람들도 그녀석의 이상하다고 깨닫고 있을 것이고,
그런 걸로 해두고 있다고 이야기 해두어도 좋을지도.
단지, 이번에는 처녀 줬으니까 아들하고 하는 것도 문제 없잖아 하고
따지고 들 것 같구나…
8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05(水)20:28:53 ID:MWL ×
>>798
>>799
늦었지만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동생은 일시적으로 내 아파트에서 학교에 다니게 했고,
오늘 직장 끝나고 최저한의 짐을 우리집에 이동시켰다
언제까지라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쓰레기 놈들이 쓰레기 같은 붐
(정기적으로 이런 〇〇해라 붐이 있다, 죽으면 좋은데, 죽어)
가 지날 때까지 여기에서 다니게 하겠어요
파출소에는 상담 끝, 녹화는 인터폰에 보존되어 있는 영상과,
아버지가 그것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 있다
그 쓰레기 부모는 파출소에 무슨 용무도 없이 와서는
「성실하게 살아도 편해지지 않아요오오오…」같은 잡담을 하려고 해서
파출소가 매번 쫓아내고 있으니까, 이야기는 부드럽게 됐다
단지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집의 미혼 여성
(초등학생 손녀가 있는 가정 포함, 빨리 전원 죽어라)
이 있는 가정에도 같은 짓을 하고 다니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근처에서 이야기가 모이고 나서 될지도
아버지도 지금까지의 일도 있어서 몇사람은 철저 항전 태세라고 하며,
특히 손녀 내놓으라는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불이라도 질러버리자는 험악한 태도라고 한다
기분은 굉장히 이해되고, 나도 할 수 있다면 전원 가둬놓고 불덩이로 해주고 싶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2443451/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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