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계 영상제작회사 스탭에게 전화가 왔다.
졸업하고 중학교의 추억의 동영상 같은데
찍혀있지도 않을 터인 나의 원한 가득한 얼굴이 박혀 있었다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그 동영상의 투고자는 주범격인 여자 A였다.
A는 동영상 투고를 하는 것과 동시에 제작회사 스탭의 인터뷰를 받았는데,
「그녀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것 같다(네가 주범격이잖아)」,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증발해서 행방불명(증발 같은건 하지 않았다)」
고 엉터리 이야기를 입에 담았다고 한다.
직원도 A의 태도와 반친구들의 추억의 동영상인데
부자연스럽게 내가 한 번도 찍히지 않은 것에 의문을 느껴서
조사한 결과 나에게 이르렀다고 한다.
좋은 추억 없고 애초에 찍혀있지 않으니까 비디오는 빨리 처분했고
그 내가 찍혀있는 부분은 스탭에게 보여달라고 했지만,
솔직히 얼굴로 보이긴 하지만 영상 노이즈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결국 해당 부분은 내가 그냥 노이즈라는 것을 인정했으므로
동영상은 발매 보류가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나를 소재로 삼는 A의 신경 모름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심령보다 무섭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733750/
6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10(日)23:24:05 ID:xAM
신경 모르겠어 48의 109,
괴롭힘 주범격인 여자 A에게 내 얼굴이 찍혀있다는 동영상을
제작회사에 투고되었다고 기입한 사람입니다.
그 때 A의 신경이 모른다고 푸념할 생각으로 썻을 뿐이므로,
설마 그 뒤 스레에 올줄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월이 되어서 다시 제작회사 스탭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나의 얼굴이 찍혀있는 부분은,
내가 영상 노이즈라고 하는걸 인정했으므로
전부 취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A가 어떻게 된 것인지
그럴 리가 없다고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A가 영상을 제작회의에 보낸 것은
이야기거리로 하려고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것은 아니고,
요즘 최근 A본인에게 불행이 연달아서 일어나고
정신과에 다니게 될 정도로 곤란해졌기 때문에,
짐작이 갔던 것이 내 얼굴이라고 생각되는
노이즈가 찍혀 있는 영상으로
원인규명을 겸하여 제작회의에 투고했다고 합니다.
(영상의 투고는 최근이지만 문제되는 부분을 발견한 것은 옜날인 것 같다)
그것을 듣고 어이없었습니다.
나는 별로 저주 같은건 하지 않았고,
A자신이 저주받았다고 느낀다면 제작회사가 아니라
굿 하고 있는 절이나 신사에 상담하라고요.
스탭에게는
「나는 확실히 A를 미워하고 있지만 그 이상 관련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건으로 영상제작한다면 나를 어떻게 취급할지는 그쪽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A니까 중학교 졸업한 뒤에도 사람을 괴롭혀서
이런저런 방면에서 원한을 사고 있을 것이고
그걸 조사하는 쪽이 이야기로서는 좋을지도 몰라요.」
라고 말했습니다.
바라기를 이걸로 A와의 인연이 끊어지길 빌고 싶습니다.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11(月)00:29:55 ID:Ncy
>>636
단순히 미움받는 사람이 적을 너무 만들어서
이제는 누구에게 미움받는지 모르게 됐다는 것인가
정신과에 다니기 전에 자신의 평소 언동을 고치는 쪽이
빨리 모든 것이 좋아질 것 같지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600452/
その後いかがですか?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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