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학생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는 본인도 형제도 부모님 댁에서 나갔던 적이 없다. 가족사이는 좋아서 언제나 같이 다닌다. 솔직히, 부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하지만, 우리들은 벌써 40세를 한참 넘었다.







3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16(土)00:06:30 ID:laR.9l.id

학생시절부터의 친구는,
본인도 형제도 부모님 댁에서 나갔던 적이 없다.

일하고 나서 돌아와서 어머니가 만든 저녁밥 먹고
아버지가 청소하고 준비한 목욕탕에 들어가고,
목욕 끝내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그렇게 하면
형제가 차로 편의점에 갔다가 온다

가족 사이는 좋고, 어디에 가는 것도 가족이 같이
휴일은 부친이 운전하는 차로 가족전원이 슈퍼에 가서 쇼핑,
점심은 라멘 가게나 회전초밥으로 귀가길에 케이크를 산다
식사비를 부모님이나 형제가 지불하는 것 같고,
스마트폰 비용도 게임 과금분도 포함해서
형제가 지불해준다고 한다

솔직히, 부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벌써 40세를 한참 넘었다
친구의 형제도 50세를 넘었다


전날 모친이 인플루엔자에 감염한 탓으로
식시 준비를 친구가 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세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러운 옷이 많이 쌓여서
입을 것이 없다고 많이 화내고 있었다

이젠 여기까지 오면
가족이 같이 외출하는 것도 효도가 되는 걸까

친구 어머니는, 친구의 아이를 기대하고 있지만
친구는 당연하지만 독신으로
타임리미트는 눈앞이거나 이미 지났다

그래도 친구는
「우리 어머니가 ○○쨩(친구)의 아기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하고 기뻐한다


그냥 오로지 무섭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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