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언니하고 공통된 지인과 식사하러 갔더니, 「한입만줘」해대는 여자. 거절하니까 「구두쇠」「천박하다」「먹을 것을 독차지 하는 천박한 인간이니까 돼지가 된 거 아냐?」 그러니까 언니가 「그런 돼지가 흘린걸 갖고 싶어하는 너는 돼지 이하잖아」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16(土)01:29:26 ID:GFr.l5.sm

언니하고 공통된 지인과 식사하러 갔더니,
그녀석이 「한입만줘」해대는 여자였다.


거절하니까
「구두쇠」「천박하다」
고 이쪽이 나쁜 것처럼 말해와서 기분 나빴다.

끝내, 언니를 향하여
「먹을 것을 독차지 하는 천박한 인간이니까 돼지가 된 거 아냐?」
라고 말해버렸다.






확실히 언니는 살이 쪘지만,
(거기까지 말해하는 거야!)
하고 아연해져 버렸다.

그렇지만 언니는 정말로 냉정하고 담담하게


「그런 돼지가 흘린걸 갖고 싶어하는 너는 돼지 이하잖아」


하고 그녀석에게 말해버리고, 무심코 뿜어버렸다.

들려버린 것 같아서 옆 자리의 커플의 오빠도 숨이 막혀했다.

그녀석 새빨간 얼굴로 키익ー키익ー 소리치며 돌아갔다.

나는 감정이 치솟으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기 쉽기 때문에,
언니가 말대답 하는게 날카로운 것이나,
머리 회전이 빠른게 부러웠고,
정말로 시원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288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