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 名無しさん 2019年03月07日 15:37 ID:QUizLQJK0
특정당하지 않도록 페이크 가득 넣었다.
내가 젊은 JK(※여고생) 시절,
갸루(ギャル)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빠졌다.
패션으로서 좋아했던 것이지만,
그런 외모니까 반의 갸루 애들하고도 사이 좋았다
(같이 놀러다니지는 않았지만 정보교환 같은건 했다).
그랬더니 같은 반의 A코가
「매춘(売春)하고 있다」
고 학교에 찔렀다.
「매춘」은 A코의 발언이야.
나이가 들키니까 굳이 쓰지는 않았지만
당시는 다른 단어가 유행하고 있었다(다들킴).
같은 반 갸루인 애들은 실제로 그런 일도 하고 있었고,
그걸로 큰 문제가 되었던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놀랍게도 A코는 그 아이들에 더해서 내 이름도 넣었다.
나는 패션으로서 갸루 하고 있을 뿐이고,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
게다가 밤에 돌아다니지도 않았고,
물론 범죄행위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찰도 법원도 아닌,
학교라는 기관은 증거 같은건 관계없었다.
정학 당할 뻔 했지만,
나를 믿어준 오빠하고
그 설득에 응한 아버지가 학교에 항의,
변호사를 부르는 것 까지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무죄방면.
그렇다고 할까 어떤 증거도 없고, 갸루애들도
「얘는 관계없다」
고 말해주었고.
A코는 당초,
「(나)가 밤의 번화가에서 갸루애들하고 있는걸 봤다」
고 말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알리바이도 있고 그 뒤, 철회했다.
「잘못 봤을지도」
라면서.
나머지는 형식적이지만 사과가 있었을 뿐.
졸업 뒤, 성인식에서 만났을 때 갸루애들은 갸루 그대로였지만,
나는 평범한 얼굴이 되어 있으니까 놀라워했다.
「눈 크기 너무 다르다」는 말을 들었지만,
맨얼굴이면 더 작다니까요….
아니 알고 있으면서ㅋ
갸루애들은 어느 쪽도 맨얼굴이라도 귀여우니까ー하고 부정적인 오라 뿜고 있었는데,
A코 이야기가 나왔다.
놀랍게도
「A코, 성인 비디오 여배우 하고 있다는 소문」
이라고 하는데.
「진짜라면 굉장하네ー」
하고 웃었다.
집에 돌아오고 오빠에게 PC빌려서
갸루 애들에게 들은 여배우 이름을 검색해보니까,
(누구야 이거?)
하는 패키지.
3개 있었지만 어느걸 봐도
그 여배우가 A코인지 어떤지 몰랐다.
(모조품 같은 냄새 나고,
A코라고 해도 메이크는 커녕 성형인가?)
하고 당시는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진가공을 마구해댄 결과라고 알고 있어.
뭐 보고 있는 사이에,
상기했던 「매춘」소동 때 사과하는 A코 옆에서 나에게
「그런 꼴을 하고 다니니까」
라든가
「너에게도 나쁜데가 있는거 아냐?」
하고 불쾌하게 말하던 A코 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랐다
(반쯤 화내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진짜로 화내서 황급히 말렸다)
그래서,
기세로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미개봉인 그대로(과연 볼 생각 없었다)
익명으로 A코의 본가에 보내줬다.
이듬해, 갸루애들하고 만났을 때,
「A코네 집이 가정붕괴했다」
고 듣고 ㅎㄷㄷ
A코의 부모님은 이혼,
A코의 여동생은 행방불명,
A코는 무슨 외국에 이주했다고 하든가.
모른척
「어쩌다 이혼하게 되버린 걸까」
라고 말하니까,
「A코 아버지가 딸의 AV컬렉션 하고 있었다는게 판명됐다」
고(또한 내가 보냈던 것은 1개 뿐입니다).
갸루 애들이 어떻게 A코에게 그렇게 자세한지 수수께끼였지만,
꺼림찍한 기분하고 어쩐지 무서워서 듣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단지,
오빠의 모 쇼핑몰 구입이력을
더럽혀 버린 것은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돈은 지불했고 사과로 밥 사주니까 웃으면서 용서해주었지만,
설마 어카운트 지우지 않는한 사라지지 않을줄은….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41845.html
A아버지 개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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