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복근을 일과로서 하고 있었지만, 언제나 나는 무릎 위에 무게추로서 앉아 있었다. 마지막에 일어날 때 쪽 해주려고 했는데, 그만 팔꿈치에 맞아서 코피가 나버렸다. 그리고 병원에 갔더니….






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15(水)18:29:32 ID:ykP

얼빠진 수라장.


당시 아직 결혼하지 않았던 남편이
복근을 일과로서 하고 있었지만,
언제나 나는 무릎 위에 무게추로서 
앉아 있었다.

그 날은 평소 이상의 숫자를 도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일어날 때 쪽 해주려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있는 힘껏 올라와 버렸으니까,
남편의 팔꿈치가 인중이라고 하나?
나의 코 아래 부분을 있는 힘껏 때렸다.






코피가 뚝뚝 떨어지고 멈추지 않아서
나는 물론이지만, 남편은 허둥지둥 울상이 되어서.
일단은 구급차를 불렀더니, 구급대원인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 됐습니까』
를 물어보았다.


과연
『남자친구 복근의 포상으로 쪽 해주려다가』
라고는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엌에서 넘어져서 테이블에」
하고 적당한 소리를 말했지만,
무슨 책임감을 느꼈는지 남편이
옆에서 줄줄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병원이 경찰 불렀다.


여자가 다쳐서 병원에 왔을 때,
함께 온 남자가 극도로 반성하거나
하는건 DV에서 흔히 있다고 한다.

게다가 남편 울상을 짓고 있으니까,
경찰적으로는 완전히 흑이었다.

게다가 남편이 끌려갈 것 같은걸
내가 황급하게 말리고 있으니까,
여자가 감싸고 말리는 일도
DV에서 흔히 있다고 하고.


어쩔 수 없이 전부 이야기 헀을 때,
경찰&간호사 분들의
「어, 어으응,,」
하는 거북한 분위기
아직도 잊을 수 없다.


1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15(水)18:45:02 ID:trZ
어, 으으응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15(水)18:50:25 ID:7Z4
어, 으으응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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