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요즘 언니하고 아빠가 냉전중이다. 원인은 주로 언니의 성격. 언니는 결벽증이라 매일 냉장고를 전부 청소하는 레벨인데, 아빠가 주의하고 서로 말다툼 하다가 언니가 부엌칼을 꺼냈다.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1(水)23:34:46 ID:DQB.qu.xp

푸념입니다

아빠・엄마・언니・내가 
아빠 소유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요즘 몇개월, 언니 VS 아빠로 냉전중
원인은 주로 언니의 성격





결벽증으로 자기 페이스를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고,
매일 냉동식품 포함 냉장고의 내용물을 전부 꺼내서
내부를 청소하는 레벨

그 뒤 부엌과 화장실 청소를 하고 목욕을 하니까,
마지막에 입욕하는 어머니가 23시 넘어서
탈의실에 향하는 일도 자주

계기는 아버지의 설교
「매일 쿵쾅쿵쾅 시끄럽고,
거기까지 집안일 하지 않아도 좋다,
어머니 다음날 일이 있는데 밤 늦어지니까
불쌍하잖아」
하는 취지로 주의를 했다고 한다

거기에 언니의 반응은
「이전에 냉장고 안에 머리카락이 들어있어서
더러우니까 청소를 하고 있다,
설거지도 제대로 얼룩이 떨어지지 않으니까
내가 다시 씻고 있다」고 하는 것

의지가 완고하고 말을 잘하는
아버지하고 언니는 서로 닮은 것 같아서,
서로 상대의 주장을 양보하지 않고
몇시간 고함을 서로 지르다가
언니가 부엌칼을 꺼낸 끝에
경찰 사태가 됐다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지만 바닥의 일부가 희생됐다)

그 이래, 언니와 아버지 사이는 아직 대화가 없다


덧붙여서 전해들은게 많은 것은,
사건이 나의 귀가전에 일어나서 현장을 보지 않았다
・언니하고 어머니가 각자 이론으로 푸념을 해왔기 때문에
애완동물 OK인 임대라도 혼자 이사할까 하고
서서히 검토중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9752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언니를 정신과에 보내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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