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일 수요일

【2ch 막장】같은 반 DQN커플이 한밤중에 배회하다가 현지에서도 유명한 영산(霊山)에 들어가서 흥분했는지 행위를 하다가, 도중에 남자가 심장발작을 일으켜서 사망했다.[후일담]





5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19(水)20:47:09 ID:JN4.tf.u6

푸념입니다.

사람이 죽어 있어서 흐리고 있지만
성에 관련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반에 DQN 커플이 있는데,
서로 야간에 외출해서는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서 
셀카를 찍거나 흡연을 했다고 한다.

그런 DQN커플이 한밤중에 배회하던 끝에
산 속에 들어갔다가, 흥분했는지 행위했다고 한다.

결과, 남자가 그 도중에
심장발작을 일으켜서 사망했다.






여자는 겁먹고 그 자리에서 떠나서,
진정되고 나서 다음날,
경찰과 소방서에 연락해서
남자의 사체는 회수되었다.
여자는 퇴학이 됐다.


거기서 폭주한 우리 반 담임이,
「반에서 다같이 산에 올라가서 DQN남에게 꽃을 바치자」
고 말을 꺼냈다.

실컷 반이나 학교에 민폐를 끼치던 DQN에게
꽃을 바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제일 싫은 것은 남자가 죽은 산이다.


그 산은 현지에서도 유명한
사연이 있는 영산(霊山)으로
아무도 좋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현지 주민인 DQN커플이
산에 들어갔던 것은 수수께끼지만.

그런데다가
그 산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DQN에게 꽃을 바치다니,
산에게서 분노를 살 것 같아서
도저히 할 마음이 들지를 않는다.

뭐어 오컬트나 심령 같은거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시시한 푸념일지도 모르겠지만,

DQN남은 사연이 있는 영산에서
그런 짓을 했으니까 끌려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에게는 내심으로 명복을 빌어두기로 하고,
등산 당일은 이유를 대고 쉬려고 생각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9601184/


영산이 아니라도 굳이 찾아가서 애도해줄 상황인가….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02(火)18:35:59 ID:EiA

스레 세울 것도 없는 고민 114-540에서
『산에 올라갔다 돌연사한 DQN의 참배에 가고 싶지 않다』
고 푸념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서 등산 빼먹을까)
하고 모색하고 있었습니다만,
운 좋게 그 날 감기에 걸렸습니다.


등산을 계획했던 담임말입니다만,
산의 분노를 삿던 것인지,
장마로 발밑이 불안정한 시기에
입산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미끄러져서 골절로 크게 다쳤습니다.


『DQN때문에 빌고 싶지 않다』든가,
『영산에 그런 목적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
하는 오컬트 적인 이유는 이쪽의 제멋대로입니다만,
어째서 이런 시기에 입산했는지
담임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마지못해 갔던 다른 반 친구에게는
부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6004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