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토요일

【2ch 막장】나를 괴롭히던 녀석의 부보를 받았으므로 웃어줘야지 생각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의외로 남겨진 부인은 임신중으로 어린 아이도 있어서 분위기가 슬펐으므로, 이름 적어놓고 부의금 내고 돌아갔는데….




1022. 名無しさん 2019年07月06日 18:44 ID:z0..8FX30

괴롭히던 녀석의 부보를 받았으므로,
(웃어줘야지)
하고 멀리서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랬더니 의외로,
장소가 슬픔에 젖어 있었다.






남겨진 부인은 임신중으로,
어린 아이도 있었다.

장소의 분위기에 여러가지로 김이새어 버려서,
폭탄 편지 들어간 부의금 봉투를
돈으로 바꿔넣고 기입하고 돌아갔다.


나중에,
(어째서인지) 괴롭힘 받아서 자살했을 터인 (나)가 기입되어 있었다」
(어째서인지) 누구도 그 모습을 보지 않았다」

그런 소문이 나돌았고,
(괴롭히던 녀석)이 죽은 사고도 (나)의 저주다」
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나 그런 짓 하지 않았어.
부등교에서 이사했을 뿐으로,
자살도 하지 않았고.
저주 같은 것도 하지 않았다.


단지, 다시 괴롭히던 놈의 소행이 주변에 알려져서,
부인은 매달리던 괴롭히던 놈 부모를 버리고,
(괴롭히던 놈 옹호하던 쓰레기)
속공으로 아이 데리고 이사갔다고 한다.

결과 올라잇일까.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23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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