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 직장의 파견사원 씨가 계약종료했다. 하지만 종료하고 인사할 때, 그녀가 남편에게 준 답례품이 찜찜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지장 없는 과자였던 것 같은데, 남편에게만은 어째서인지 고가일 듯한 젓가락이었다.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03(水)18:02:37 ID:zWi

남편 직장의 파견사원 씨가
6월 말에 계약종료 했다.

그것 자체는 당초 예정대로 였으며
어떠한 문제가 되는건 아니었지만,

종료하고 인사할 때
그녀가 남편에게 준 
답례품이 찜찜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지장 없는 과자였던 것 같은데,
남편에게만은 어째서인지
고가일 듯한 젓가락이었다.

신경쓰여서 조사했더니
하나에 1만엔 정도 되는 물건.

남편은 책임자도 인사담당도 아니고
보통보다 조금 위인 그룹 리더.

「미스 같은거 도와주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말하고 있지만 너무 수상하다.

그 정도의 상대인데
1만엔이나 되는 물건을 보낸다??
게다가 젓가락이라니,
어쩐지 너무 의미심장해서 싫어.


그래서 오늘 남편의 승락을 얻어서,
대학시절부터 지긋지긋한 사이였던
남성 친구에게 젓가락 주고 왔다.

마침 바꾸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귀찮은 물건이 없어져서 후련했고,
남성 친구도 「젊은 여성이 고른 젓가락!」
하고 꺅꺅 거리고 있었으니까 잘됐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615913/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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