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직장 동료에게 갑자기 맞았다. 이유를 몰라서 동료를 보니까 뭐라고 하면서 손짓하고 있길래 후려갈겼더니 날라가 버렸다. 「(연모하고 있던 여성동료)가 (나)를 『좋다』고 말해서 화가 났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싸움을 걸었다」




1044. 名無しさん 2019年07月24日 19:09 ID:9tkJRHWa0

동료에게 갑자기 맞았다.

이유도 몰라서 동료를 보니까,
『헤잇 와봐라 오라앗』
같은? 손짓하며 뭔가를 소리쳤다.
(귀를 맞았던 것인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후려 갈겼더니 날려가 버렸다.



그 뒤의 조사 결과, 동료는
(연모하고 있던 여성동료)(나)를 『좋다』고 말해서 화가 났다,
(나)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싸움을 걸었다」
고 진술했다.







동료에게 엄중주의+근신처분이,
나에게도 일단 주의가 내려왔다.
(나는 실질적으로는 비난 없음 같은 것)


근신이 끝나고 질리지 않는 동료가
오명만회하려고 일일이 시비 걸어왔지만,
내가
「으ー음…」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뿐 꿈쩍도 하지 않아서
볼품이 없었고, 그러다가 퇴직해 버렸다.

퇴직 전에 내가 동료를 불러낸 것을 보여져서,
내가 뭔가를 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관계개선을 목적으로,
(동료가 사랑하는 여성동료)는 부녀자(腐女子)이고,
나를 『좋구나』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도,
그런 대상으로서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을 뿐.

그랬더니 어쩐지 동료가
엄청나게 쇼크 받고 기운이 없어지고,
퇴직해버렸던 것이 진상.

부녀자에게 싫은 추억이라도 있었던 걸까.


복수는, 동료 건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계기로
부녀자 씨하고 좋은 사이가 되었다는 것일까.
(거기까지 원망은 없었지만)

덕분에 동료를 불러냈을 때
『(부녀자)씨는 나의 것이다!』
라고 선언했던 것이 되어버렸지만.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39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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