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회사 동료에게 사소한 보복. 동료는 정말로 입이 가벼워서, 『말하지 말아줘』라고 말했던 이야기를 속공으로 말했다.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00:16:18 ID:lcX
회사 동료에게 사소한 보복.
동료는 정말로 입이 가벼워서,
『말하지 말아줘』라고 말했던 이야기를
속공으로 말했다.
본인에게 따져물어도
「내가 아니다」
하고 시종일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석이고,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인정한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들키지 않았다』
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업무에서 폐를 끼쳐온 일도 많았고,
겉으로는 평범하게 접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화가 났다.
1년 뒤, 그 애가 갑자기 성형했다.
연도 도중이었으니까 다들 웅성웅성 거렸고,
몇명은 직접 물어본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본인은
「하지 않았다」
고 우기고 있었다.
그래서 신입사원하고 성형 이야기가 됐을 때,
「○○은 성형 하고 있잖아?
앗, 몰랐던가?
벌써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하고 훌쩍 말을 해주었다.
어차피 얼마 지나면 눈썰미 좋은 애는
그녀석이 성형이라는걸 알게 될 것이고,
대단한 반격도 하지 않았지만.
조금 후련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