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이웃에 본 것을 뭐든지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 것도 아닌 평범한 사건을 「빅뉴스예요!!!!」 하지만 기분 나쁜 것도 있는데 「핑크색 속옷을 말리고 있었다!」 「저집 신혼 부부는 아침부터 쪽쪽 거렸다! 창문에서 보였다!」








4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5(月)12:28:41 ID:FJ4.u7.vf

이웃에, 본 것을 뭐든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자면,
「◯씨가 자기네 집 뜰에서 잔디 손질하고 있었다」
라든가,
「△씨가 개 산책하며 해변 쪽으로 걷고 있었다」
「×씨가 날씨가 좋으니까 이불을 말리고 있었다」
등등,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면 어디에나 널려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건들 뿐.






그것을 자뭇
「빅뉴스예요!!!!」
하는 텐션으로 콧김 난폭하게
이야기 해오는게 정말로 귀찮다.


게다가 이야기 내용 가운데서, 가끔
(누구누구)씨는 핑크색 속옷을 말리고 있었다!」
「저집 신혼 부부는 아침부터 쪽쪽 거렸다! 창문에서 보였다!」
같은,
(에, 거기까지 남의 집 감시하고 있어?)
같은 기분 나쁜 것도 있어서,
이웃들이 한 걸음 물러나서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이 되어서 겨우
자신이 그런 눈으로 보이고 있다는걸
눈치채게 된 것 같다.

울며 매달렸던 아드님 부부가 이웃에
「여러분하고 동등한 교제를 해주세요.」
하고 고개 숙이고 다녔다.


뭐라고 할까 여러가지 부분에서
그 신경 모르겠구나ー
하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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