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딸이 남자친구의 부모님 댁에 다녀왔는데 무서워하고 있다.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이 2명 남동생이 5명 있었다」 남자친구 어머니도 임신중이고, 미혼이고 결혼예정 없는 임신한 여동생도 있었다고.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16:04:22 ID:gQS

딸이 1년 정도 전부터
사귀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사진도 보여달라고 했고,
데이트 할 때도 데이트라고 말하고 나가고 있고
뭐어 그러다가 소개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진을 보기로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자애란 느낌.

고졸로 지방에서 나와서
비교적 유명한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 딸이 얼마전 3일 연휴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의 고향에 갔다오게 됐다.

아아, 상대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결혼 이야기로 진행하는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돌아오고 나서 딸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래서 상대방 가족 어땠어?
하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이 2명 남동생이 5명 있었다」고 한다.
(미안, 숫자는 페이크 넣었습니다)

지금도 모친은 임신중으로, 게다가
여동생(미혼/결혼예정 없음)도 한 명 배가 커다랬다고 하든가.
모친은 분위기는 좋았다고 하지만,
아버지가 자신을 보는 눈매가 어쩐지 징그럽다고 느껴져서
이야기 하면서도 생각나서 벌벌 떨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우리집은 이러니까, 결혼해도 송금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그건 부모에게 강요받는건 아니다.
남동생도 여동생도 귀여우니까
자발적으로 송금하고 있다.
(딸)이라면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해서 데려왔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 데다가
귀가길 신칸센 안에서 프로포즈 받았다고 하지만
대답하지 못해서 보류해두고 있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말하기로는
「떨어져 살고 있으니까 평소 교류하는 일은 없다」고 하지만
과연 그걸로 끝나게 될까 하고 생각하게 되어버린다고.


남자친구 가족 건은 별도로 하고,
남자친구에게의 기분은 어때?
하고 물어보니까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상냥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의식하고 사귀어 왔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은 남자친구 앞에서
남자친구의 가족 영상이 조금씩 보이게 되어버린대.
지금도 아직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니로서는・・・솔직히 그만둬줬으면 하고 생각한다.
100보 양보해서 아이 많은건 그렇다고 해도,
아직 미혼인 딸이 임신중인게 아무래도 마음이 걸린다.

모친이 지금도 임신중이라니,
그렇게 성에 칠칠치 못한 것도 싫다.

장남이 송금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생활 어려운데,
또 임신중이라니 어째서? 하고 생각하고.

딸에게서는 「아직 아빠한테는 말하지마」라는 말을 들었지만
혼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으므로 토로해버렸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50298033/


왠지 섬뜩한데.



8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6(金)18:52:36 ID:iZG
>>835입니다.

딸, 헤어졌다고 한다.

「역시 좋아하는 것 만으로는 결혼할 수 없다」
는 것이 결론이었던 모양.

「아이를 갖고 싶고, 할 수 있으면 둘은 갖고 싶고,
아이에게는 바라는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고,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들의 생활로 아마 한계,
도저히 남자친구 본가에 금전적으로 원조할 여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친구 집에서의 남자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 사람하고 결혼해도 자신과 아이가 제일 첫번째는 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다」
고 한다.

그걸로 프로포즈의 답변으로서, 그대로 이야기 하고,
「앞으로 둘이서 만들어갈 가정의 『이상』이
엇갈리고 있으니까 결혼은 무리라고 생각해」
라고 거절했다고 한다.


남자친구, 딸의 전에 사귀고 있었던 여성에게도
똑같은 말로 거절받았다고 하는군.

그리고 남자친구는
도저히 그런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남자친구에게 있어서는
「본가도 앞으로 둘이서 만들어나갈 가정도
똑같이 중요하고, 본가가 곤란해하고 있으면
도와주는 것이 자식의 역할, 어째서
너는 그렇게 차갑게 딱 자를 수 있는 거야」
하고 비판하는 듯이 말해왔다고 한다.

「『이건 이젠 반론해도 설명해도
이해시키는 것은 무리다』라고 생각했다」
고 하더라.

그걸로 끝.


어머니로서는
「너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을 뿐이지만,
사실은 남자친구에게 말해주고 싶다.

배우자의 본가를 도와주는걸 안된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얼간이에게 딸을 줄 순 없어!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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