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20(土)21:57:25 ID:hb.r8.L1
오늘은 자치회에서 주최한 여름 축제였다
지금 집에서 살기 시작하고 나서
1번도 갔던 적이 없었지만
올해는 임원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강제참가
어쩔 수 없다고 각오를 굳히고 참가했으나
뭐어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이 많았어
그 극에 달한 것이 회장이
판매는 종료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끝내지 않는 임원이 있었던 것
이 사람은 솜사탕 기계 담당하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몰려 있어서
줄이 끊어지지 않았다
회장이 줄을 끊고서 끝내달라고 했지만
담당하는 사람이 자기 아이에게 만들게 하거나
지인의 아이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걸
응해주거나 하면서 끝나지 않는다
주위의 부스는 벌써
책상도 의자도
정리하고 있는데
끝나지 않는다
회장이 「마무리 할거야, 다음은 여기 뿐이니까!」
하고 말하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는건가?
하는 레벨로 끝나지 않는다
겨우 끝나서 주위는 벌써 뒷풀이에 들어가고 있는데
솜사탕 담당반은 끝이 늦어진 만큼 정리도 늦어져 버린다
본인들은 그것이 불만스러운듯,
이쪽은 아직 정리하고 있는데…
하는 것이 얼굴에 나왔다
그럼 왜 빨리 끝내지 않은 거야?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이 자치회, 지금은 마을 아이들의 소행이 나쁜게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야 이런 부모가 기르고 있으면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어쩐지 납득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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