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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집단괴롭힘
【2ch 막장】중학교 시절 괴롭히던 애하고 그 동료들하고 우연히 마을 안에서 재회했다.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괴롭힘이 얼마나 지독한 짓이었던 것인지 반성하게 됐다」 그때는 용서해주었지만 나중에 음주운전 하는걸 보고….
1003. 名無しさん 2019年06月21日 17:56 ID:oAXu9pth0
중학교 시절 괴롭히던 애하고
그 동료들하고 우연히,
마을 안에서 재회했다.
괴롭힘 사건을 사과받고,
식사 권유를 받았다.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괴롭힘이 얼마나 지독한 짓이었던 것인지
반성하게 됐다」
고 한다.
동료들도 자주 이 부근을
마시면서 다니고 있다고 한다.
내가
「알아 주었다면 괜찮다,
괴롭힘 사건은 이젠 물에 흘려보내겠다」
고 말하니까 울면서 건배하고,
「다시 만나게 되면 마시자」
는 말을 듣게 되었다.
1개월 정도 지나서
또 괴롭히던 애하고 그 동료들을 보게 됐다.
이번에는 멀리서 봤으니까 숨어서,
어느 가게에 들어가는지 확인했다.
차를 가지러 돌아갔다가
그 가게에서 가까운 주차장에 세우고,
괴롭히던 놈이 차에 타고 돌아가는걸
확인하고 나서 통보했다.
근무하는 직장이 조금 특수해서,
이번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해고 되버린 것 같다.
인명사고 일으켜서
거액의 배상금 지불하지 않고 끝냈으니까
고맙게 생각해줬으면 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99026.html
……괴롭힘 용서와 음주운전 신고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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