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목요일

【2ch 막장】언니의 비밀계정이 유출되어, 학교・학년・이름도 나돌았다. 집안은 수라장. 아버지는 호통, 어머니는 우는 소리. 언니는 방에 틀어박혀서 흐느껴 울음. 나는 공기. 변함없이 찌꺼기 취급이라 후련했다. 비밀계정을 폭로한 것은 물론 나.






1049. 名無しさん 2019年07月30日 19:02 ID:SjQoWxf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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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비밀계정이 유출되어,
학교・학년・이름도 나돌았다.
집안은 수라장.
아버지는 호통, 어머니는 우는 소리.
언니는 방에 틀어박혀서 흐느껴 울음.
나는 공기.
도서관에서 숙제하거나 자습하거나.
나를 변함없이 찌꺼기 취급하고 있어서 후련했다.


비밀계정을 폭로한 것은 물론 나.




친구가
「이거 너야?」
하고 우리집에서 혼자서 밥 먹고 있는 사진 보여주길래 비밀계정을 알게 됐다.
언니는 그 밖에도 나를 몰래 촬영하고 비공개 비밀계정에 올리고 있었다.

『여동생 귀여워~』같은걸 쓰고 있엇지만,
조롱하는 것이 목적이었겠지,
나는 못난이이고.

익명 어카운트였지만
언니가 스스로 찍은 에로 사진으로 가득했다.

얼굴은 일부 숨기고 있었지만,
언니라고 알고서 보면 『언니구나』하게 된다.

다음은 뭐, 그렇죠.

실제로 폭로한 것은 친구였지만,
말리지는 않았고.


언니에게 복수라고 할까,
언니하고, 언니를 귀여워하는 부모에게 복수란 느낌.


나하고는 관계없는 곳에서 집이 붕괴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부모는 이혼하고, 아버지는 언니를, 어머니는 나를 데려가려 했지만, 나는 거부.
결국 나는 할머니 집에서 학교에 다니게 됐다(친권은 모친).


이사하는 날, 언니에게
「저거 너였어?」
라는 말을 듣게 됐다.

충치가 지끈지끈 거려서 머리가 움직이지 않아
멍하니 있었더니, 언니는 말없이 차를 타고 갔다.

언니는 내가 비밀계정 노출시킨거 눈치챘을까?

평소였다면 아마 『그래』라고 대답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랬다면 후련하게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수라장 한그릇 더는 과연 싫으니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잘됐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이젠 됐지만, 나중에 언니에게는 가르쳐주겠어요.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42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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