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7(水)15:38:30 ID:Fu.93.L1
친구 아이가 나한테만 폭력을 쓰는 거야ー.
친구 플러스 아이, 어른 몇 명이서 만나는 일이
가끔씩 있기는 한데
가지고 있는 물건을
내 얼굴에 던져오고
손으로도 내 얼굴을 때린다
다른 아이는 하지 않는다
나 못생겼으니까 그런가
못생겼으니까 나는 때려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2, 3세 아이한테 까지
못생겼다고 판정받는 얼굴….
때렸을 때는 모친 포함 주변 어른들도
강하게 주의해주고 있어요.
나도 굉장히 아파하거나(실제 아파)
다같이 나를 좋아한다는 퍼포먼스?는 하고 있어
하지만 역시 남의 집 아이니까
강하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다고 생각해.
그게 아이에게도 전해지는 걸까.
무엇보다 다른 친구에게는
하지 않는 것이 나로서는
제일 마음에 걸려서…
그건 모친이 나에게
뭔가 있으니까 그런 걸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79664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