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상사에게 오늘 성희롱으로 청취받았다.나는 여자. 상대도 여자. 「나를 의미도 없이 빤히 바라본다」「이성관계에 간섭해온다」고 하지만….






8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9(金)00:03:47 ID:wW.4u.L1

상사에게 오늘 성희롱으로 청취받았다.

나는 여자.
상대도 여자.


상대의 주장을 듣고서,
깜짝 놀라 버렸다.







「나를 의미도 없이 빤히 바라본다」
→빤히 바라본 기억은 전혀 없다.
애초에 볼 이유도 없다.

「이성관계에 간섭해온다」
→상대「내일은 미팅에서 만난 사람하고 유원지 가니까, 일 바꿔주세요」
나「좋아요」
그리고 다음날, 토산품 선물 받았으므로
나「즐거웠습니까?」


이것이 성희롱이래.


무심코 상사에게
「나 그렇게 빤히 보고 있었습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상사는
「전혀」
라더라.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에게서 언제나
『혼활 파티에 와주세요』라고 부탁받는 것,
『남자를 소개해줘요』하고 부탁받는 것을
상사에게 가르쳐 주었다.


정말로 특이한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무 의미불명이라서 정신질환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내일부터 어떻게 접해야 할지 생각하는 중.
어쩐지 화가 나서 잠이 오지 않아.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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