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1:53:06 ID:pzd.re.1q
조카딸이 가출해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오빠가 얼마 전부터
『여자는 건방지다!』고 말하며 화내게 됐다.
적당히 상대하고 있었지만,
어제 『여자인 주제에 그 태도는 뭐야!』
하고 때렸다.」
「지금까지도 아빠에게 상담하고 있었지만,
『이젠 한계, 아빠가 제대로 오빠한테 이야기 해줘.』하고 부탁했더니,
『좋아 알았다! 너에게는 특별히 아빠 대행의 권리를 줄게!
이것이 있으면 너의 말은 아빠의 말! 즉 아빠가 주의한 것과 같다!
그러니까 네가 말하고 싶은걸 네가 말하고 와라!』
는 말을 듣고서,
어쩐지 이젠 이 집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면서….
부모님하고 조카딸하고 나하고 상담한 결과,
얼마동안 조카딸은 우리 집에서 생활하게 됐다.
오빠는 부모님이 혼낼 것 같아요.
4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2:12:17 ID:458.pe.80
>>480
아빠도 혼내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냐?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2:14:33 ID:RDV.oc.uu
>>480
다음은, 같은 대사 엄마에게 말하고 다 떠맡길듯ㅋ
4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2:25:33 ID:pzd.re.1q
>>481
아, 미안.
마지막에 쓴 오빠라는 건 나의 오빠=조카딸의 아빠란 거야.
>>482
올케는 몇년이나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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