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8:11:42 ID:qs.ae.L1
시부모하고 좋게 지낼 수 없다.
동거하고 있으니까 남편하고 관계도 나빠져 버렸다.
이젠 이혼할 수 밖에 없는 걸까.
몇 번이나 별거 제안을 했는데,
「너 하나만 참으면 모두 부드럽게 수습되는데,
가족 전원의 방해를 하면서 까지 네 고집을 밀고 나가고 싶은 거야」
라는 말을 듣고서 무리일듯.
이젠 별거=이혼 밖에 없는 걸까.
남편하고는 몇 번이나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남편의 의견은 바뀌지 않는다.
동거 전에는 부부 사이가 좋았으니까,
전처럼 돌아가고 싶어서, 별거를 바라게 된다.
이젠 내가 좋아헀던 남편은 없었고,
남편이 좋아했던 나는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44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8:16:07 ID:eS.c1.L1
>>445
아이는 있어?
44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8:16:13 ID:9P.n1.L8
>>445
공동 생활을 하는데 전원이 조금씩 참는거라면 이해된다
혼자만이 인내를 강요받고 있다,
남편이 아내인 당신 혼자만을
희생하게 하는 생활은 해서는 안된다
45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8:26:16 ID:qs.ae.L1
>>446
아이 있어요.
최근에는 부부 사이가 험악하다는걸
시부모도 눈치챈 것 같아서,
시어머니에게서
「아이 데리고 이혼하면 여자는 고생해요.
아이도 불쌍하고 말이야」라는 말을 듣고 있어요.
반쯤 협박이라고 느꼈다.
>>447
남편에게서는
「참고 있는건 너 만이 아니다.
전원 참고 있고, 모두가 너를 제일 신경쓰고 있어」
라고 말을 듣고 있으니까, 모두가 참고 있는 것 같다.
모두가 참고 참지 않는 상황을 나는 바라고 싶다.
모두가 참아서 누구에게도 좋은건 없다고 생각한다.
45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8:34:59 ID:EU.n1.L5
>>451
어웨이에서 3대1인가
어쩔 수 없는 남편이구나
4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9:03:57 ID:ii.n1.L29
>>451
내왕혼으로 좋은거 아닐까.
별거하고 집세 정도 아르바이트로 벌고
생활비는 결혼비용으로 충당한다
뭔가를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이고.
4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14(水)19:49:54 ID:qs.ae.L1
>>454
남편 본인은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걸로 중립이라면 이젠 적으로 좋아요, 라고 생각해.
「열심히 너를 감싸고 있는 나에게
협력해서 가족 다같이 사이 좋게 지낼 수 없는 걸까!?」라더라.
내가 완전히 나쁜 놈처럼 말이야.
>>457
이미 파트타이머는 하고 있고,
혹시 전액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작은 아파트 정도라면 집세 지불하고도
거스름돈이 나오지만, 식비와 잡비로 거의 사라져요.
남편은 시부모에게 어째서인지 집세를 지불하고 있고,
학자금 상환도 있어서, 저금하고 싶어서 동거했는데
식비가 늘어서 전혀 저금 할 수 없고
디메리트 밖에 없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