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목요일

【2ch 막장】오후에 역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데, 옷가지가 점점이 흩어져 있었다. 구두, 양말, 넥타이, 와이셔츠, 속옷, 팬츠!!!! 그리고 수풀 속에는 본체처럼 보이는 엉.덩.이가 보였다.





9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7(水)20:35:57 ID:ig.93.L4

몇 년 전에 있었던 일,
오후에 국도에서 보행자 도로(관목도 없다, 넓다)를
역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었다.

여러가지 물건이 점점이 흩어져 있었다.


구두가 하나, 게다가 저쪽에 또 1개. 양말.
넥타이. 와이셔츠.
가방.
양말.
라운드넥 속옷.
팬츠!!!!
보도에서 몇 십 미터에 걸쳐서, 점점이 있었다.




게다가 그 앞에 수풀 속에서
본체처럼 보이는 엉.덩.이가 보였다.


여러가지 신경쓰였지만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았으므로
통보도 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다

소요시간 30분 정도로 끝나고,
만나기로 약속했던 아이도 회수할 수 있었고,
돌아가던 도중에
「아까 있었던 놀랐던 일」을 생각하고
이야기 하다가, 현장 부근에 도착했다.

거기에서는 순경이 열심히 말을 걸면서,
팬츠를 착용시켜주려고 하고 있었다.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려고 취업하고 있을텐데
아무래도 술취한 것 같은 남자의 팬츠를
입혀주지 않으면 안되다니,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완전노출 된 사람이 역 근처 국도에서 굴러다니는건,
시민으로서 곤란하니까 도와줬으면 하는 상황이다.

일반 주민으로서는, 이런 주정뱅이하고 관련되고 싶지 않을 것이고.

순경 씨, 미안. 감사합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796648/


대낮부터 술에 취해서 알몸으로 길거리에서 나뒹굴다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