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6(月)23:34:30 ID:oO.qt.L2
자칭 예능인이라는
나르시스트인 프리터에게 구애받고 있어서 푸념
그가 했던 가장 큰 일은 맥도널드 텔레비전 CM의 아역 했다는 것
유명한 스펀지밥 해피밀 셋트 때보다 조금 전 정도로 옜날에 있었던 일
스펀지밥 해피밀 셋트 2011년 1월 발매.
아이들이 발광하고 있는 모습으로 악명이 높다(…).
그것 이외에 나온 텔레비전은
로컬 방송에서 인근 신사에 온 카메라에
현지의 아이로서 찍혀버린 정도인 것
그런데 「나는 전국에 방영된 남자」라며 자신만만하고
아르바이트도 항상 해고되면서 여러 곳을 전전하고 있다
나는 작년 부모님댁 근처의 지사로 이동하게 되고 나서
부모님댁에서 동거를 하고 있지만,
그 때부터 계속 구애해온다
여러가지 말해오고 있지만 내용은 요약하자면
「부모님이 이제 곧 정년퇴직 하니까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없어져 버린다」
「너는 전국에 지사가 있는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젊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벌 수 있을테니까
아빠엄마 대신에 앞으로 잘 부탁해☆」
「나 같은 예능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자랑 할 수 있는 것 만으로 대가는 충분하지?」
어떻게 생각해도 나에게 메리트 없어요
집안끼리가 가까우니까
「우리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을 뿐」
이라고 변명하면서
자꾸 따라다니는 행위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고
결정적인 증거도 없으니까 스토커 취급도 할 수 없으니까 괴롭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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