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사촌 언니의 아이가 어렸을 때 사촌 언니 남편이 완치하기 어려운 병에 걸려서, 투병중인 남편에게 모랄 해리스먼트를 반복, 언니 유책으로 몇 년 전에 이혼했다. 사촌언니 전 남편이 생활비를 보내는 조건이 있었는데….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22(木)22:19:18 ID:8T.f5.L1

우리 사촌 언니는 이혼녀.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지만,
사촌 언니의 아이가 어렸을 때
사촌 언니 남편이 완치하기 어려운 병에 걸려서,
투병중인 남편에게 모랄 해리스먼트를 반복,
사촌 언니 유책으로 몇 년 전에 이혼했다.

사촌 언니 전 남편은
『직장과 투병으로 아이를 기를 수 없으니까』
해서 친권은 사촌 언니에게.

불로소득으로 그럭저럭 생활에 여유가 있었던 전 남편은,
양육비에 다소의 생활비를 플러스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생활비를 플러스하는데 있어서,
「아이가 이혼 이유를 물어보면
『엄마가 아빠를 괴롭혀서,
엄마가 아빠에게 미움받아 버렸다』
는걸 전해달라」
는 조건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촌 언니는 전 남편에게
이혼원인이 있는 것처럼 아이에게 전했다고 한다.

그것이 전 남편 측에 들켜서 플러스 생활비는 취소.

게다가
(사촌 언니)가 아이에게 거짓말을 했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생활비 반환을 요구해왔다」
고 한다.

「반환하지 않으면,
부정으로 받은 분량의 생활비와 동액이 될 때까지
양육비 송금을 중지하겠다」
고 까지.


「그러니까 돈 빌려줘」
라고 말해와도,
「그런거 알게 뭐야」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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