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25(水)08:22:03 ID:Fg.ur.L2
우리 집의 이웃가족(부친・모친・아이)는,
모친이 히스테리 가지고 있어서,
젊을 때는 끽 끽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잘 들렸다.
부친은 외면은 좋지만 아이에게는 큰 소리로 고함 지르고,
아이에게
「너는 최저의 인간이야」
라든가
「너는 이런 것도 모르는 거냐」
라든가,
인격을 부정하는 소리만 하고 있었다.
큰 소리니까 다 들려와서,
(아ー 또 시작했어ー)
하고 짜증났다.
10년 뒤.
본가에 돌아와 봤더니,
그 아이는 모친의 히스테리와
아버지의 급한성질과 더러운 말투를
훌륭하게 계승한 최악의 하이브리드가 됐다.
한밤중에 자주 히스테릭하게
부모에게 더럽게 욕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듣고 있으면 속이 답답해지는 소리를 아우성치고 있다고 할까,
부모의 교육이 그대로 형태로 나타났다고 할까,
자신으로서도
(저런걸 계속 듣고 있으면 이상해지기도 할거야)
라고 생각했다.
무서운 것은 이 아이가 교사(부친도 교사)라는 것이야….
직장에서 스트레스 발산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밤중에 고함치는 거은 보통으로 이웃에 민폐니까
그만뒀으면 좋겠다.
자고 있을 때 갑자기 들려와서,
놀라서 일어나는 일이 많단 말이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69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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