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05(木)04:40:57 ID:Ly.dp.L2
우리 오빠가 게으른 며느리였던 올케하고
2년 전 이혼하고 장남만 데려와서
싱글파파가 됐다
우리 부모님은 주로
장남을 돌봐주고 있지만
이 아이가 거만하고 잘난 척 하는 오빠하고
우리집에 와도 돕지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더러운 방 거주하던 전처의 나쁜 데만 모은
하이브리드라서 전혀 귀엽지 않다
인사는 하지 않아
고맙다고 하지 않아
달걀 알레르기 가지고 있고
편식 많아서 요리 개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돼
밥 먹어도 뒷정리 하지 않고
어떻게 봐도 귀여움이 없는 못된 애지만
부모님은 부모가 이혼해서 불쌍하니까 하고
좀처럼 꾸짖지 않아요
↑이런 것도 우리들이 어렸을 때라면
혼내거나 했는데 손자라면 무시하고
그래도 좋은 거야? 싶어서 찜찜
오빠는 어릴 때부터 싫은 짓만 해왔으니까
싫어서 지금도 거의 대화 없고
그 오빠에게 외모는 커녕 내면까지 닮게 된
조카도 무리가 되어 오고 있다
조카는 지금 중학생이지만
이대로 해주는 것이 당연한 상태라면
절대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싫어서 되도록 관련되고 싶지 않으니까
여기에 토로해놓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796648/
젤나가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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