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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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노숙자
【2ch 막장】한 달 정도 노숙자 같은 남성이 계속 똑같은 자리에 서있다. 통근길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29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4(土)00:25:49 ID:65.ox.L1
수수하긴 하지만, 요즘 한달 정도,
홈리스 (노숙자) 같은 남성이,
계속 똑같은 장소에 서있다.
날짜에 따라서
출현장소는 달라지지만,
거리로서 말해보자면
50미터 정도 되는 범위 내에서
미동조차도 하지 않으며 서있다.
아마 30대 정도인데,
계속 사람 다니는 길에 서있는 채로,
시선 조차도 움직이지 않는다.
피해는 아무 것도 없지만, 솔직히 무섭다.
매일 장소는 바뀌고 있지만,
아침에 보았던 장소에 밤에도 있다.
나는 통근 하느라
그 길을 다니고 있고,
자전거로 지나다니고 있지만,
아침에도 밤에도
반드시 어딘가에서 만난다.
몇 번 다른 시간에 지나갔던 날도 있지만,
언제나 아침에 봤던 장소에 밤까지 있는 것 같다.
편견인 걸지도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보자면 그 사람이 세상에 원한이 있어서,
나이프 같은 거라도 휘두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무섭다.
몇 번이나 경찰이 왔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인지
결국 매일 나타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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