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태풍이 오는데, 시부모가 우리집에 오려고 한다. 「집을 지키러 가고 있어요」






6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10(木)22:20:29 ID:odX

이번 연휴에 원래 시부모님이 올 예정으로
이쪽에서도 그럴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온다고 듣고서
예정보다 일찍 와서 늦게 돌아간다고 해요.


그룹 라인에서 지구상 최대급이라고 말해지고 있어요,
나 얼마나 물이나 비상식 준비하면 좋습니까,
하고 전해도
「집을 지키러 가고 있어요」
하고 올 생각 가득한 시부모.




아니, 오지 않는다는 선택지 없는 거야.
남편에게 날짜 바꿔달라고, 거절해줘, 라고 말해도
「무슨 말해도 소용 없으니까 자기책임으로 오면 좋잖아?」라고.
좋을 리가 없잖아.


슈퍼는 물이나 식빵 매진이고.
8개월 된 갓난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안고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청소도 정리도 했지만,
이번에는 사양해줘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06702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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