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일 수요일

【2ch 막장】붙어사는 대학생 시동생이 「식빵은 ○○(근처의 커다란 빵집)의 것 밖에 먹고 싶지 않다」





5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01(火)02:40:28 ID:yDS

사정이 있어서 한시적으로 머물고 있는
대학생인 시동생(남편의 남동생).

아르바이트 봉급 한 푼도 주지 않으면서,
「식빵은 ○○(근처의 커다란 빵집)의 것 밖에 먹고 싶지 않다」
고 불평을 한다.





어쩐지 화가 났으므로,
업용 슈퍼의 한 근 68엔의 식빵을
고급 식빵 봉지에 담아서 놔두었다.

그랬더니 그것을
「역시 이거야」
하고 기쁘게 먹고 있어서 어쩐지 웃어버렸다.

조금 귀엽다고 생각해 버렸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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