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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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상사가 같은 부서의 여성 사원에게 고백하려고 회식 자리를 준비했는데, 고백받을 예정이었던 여성 사원이 「결혼하기로 했습니다」고 그 남성 사원에게 보고.
715: ■忍【LV1,ぶとうか,WW】 19/09/27(金)18:12:31 ID:Ev.eh.L1
오늘 지금부터 직장회식 예정이 있었다.
『남성 사원이 같은 부서의 여성 사원에게 고백한다』
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다 큰 어른이 주위를 말려들게 하려는 거야?)
라고 생각했으나,
남성 사원이 그럭저럭 위쪽 지위에 있는 사람이니까,
처음에 부탁받은 사원이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게 됐다.
하지만 업무가 끝날 무렵에,
고백받을 예정이었던 여성 사원이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고 그 남성 사원에게 보고.
『성씨가 바뀌기 때문에~』라든가
『은퇴 예정은 없으니까~』라든가
여러가지 보고했다고 한다.
남성 사원은 『축하합니다』하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무시하고 귀가.
식사모임을 기획하게 된 사원은 아연.
귀찮은 회식이 없어져서 기뻐요.
7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27(金)18:18:05 ID:BG.vs.L10
>>715
고백할 예정이었던 사원을 제외하고
멤버끼리 결혼 축하하는 회식이 되었을까
7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27(金)18:29:06 ID:h5.9f.L4
고백할 예정이었던 사원은 몇살일까….
7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27(金)19:02:27 ID:Mi.bg.L1
>>715
남자친구가 있는지 어떤지도 전혀 모를 정도로
얕은 관계였다는 것이겟지
이젠 훌륭한 착각남의 영역이야
7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27(金)19:06:53 ID:Bi.vs.L1
>>715
전말을 보기로는 그 남자,
그 부서의 장이나 거기에 가까운 입장이었던 것이네요
상사가 부하에게, 게다가 부서의 사람들 말려들게 해서
공개고백 노리고 있었다는 거냐…
실행되었으면 그럭저럭 큰일이었던거 아닐까 그거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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