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착취받던 사촌 언니가 겨우 각성해서 도망친 것 같아서, 곤궁해진 큰 삼촌에게서 나에게 헬프 요청이 왔다.
1128. 名無しさん 2019年10月15日 11:20 ID:DfrAoGKv0
큰 삼촌에게 실컷 착취되던 사촌 언니가
겨우 각성해서 도망친 것 같아서,
곤궁해진 큰 삼촌 부부에게서
나에게 헬프 요청이 왔다.
(주로 금전. 그 밖에 가사노동)
비웃음 쳐주고
「그것보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빌려준 돈 갚아요」
라고 말했더니 전화가 끊어졌다.
(완전히 사촌언니에게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었구나,
이젠 사촌언니 없는 생활 같은건 할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면 이상했다…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에는 사촌언니는
돈을 빼앗기고 있었을 뿐이었다.
어느 틈엔가,
사촌언니가 앞질러서 이러니 저러니
큰 삼촌 부부를 돌봐주었고,
좋은 아파트로 이사도 했고,
집세나 수도광열비나 인터넷 요금이나 휴대폰 요금이나
하는걸 사촌언니가 부담하는 형태로의 착취로 전환했다.
사촌언니에게 도망치라고 말해도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해서
기막혀서 교제를 끊었을 때는,
그런 일은 없었는데.
(교제를 끊었는데도 그런걸 알고 있었던 건,
수다쟁이 큰 숙모가 다른 숙모에게 전부 자랑 이야기로서 고한다
→나에게 전해진다 였으니까.)
혹시 어쩌면 사촌 언니는 이것을 노리고 있었을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유일하게 큰 삼촌이 고개를 들 수 없는
사람이 하는 회사가 관리하고 있어서,
아마 눌러 앉는 것도 집세를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도 하지 못한다.
큰 삼촌 부부는 이젠,
구두쇠지만 외면만은 좋은
사촌 남동생 부부에게
굴러들어가는 것 밖에 없겠지.
그러고보면 큰삼촌도 조기퇴직 해버렸고,
「(사촌언니)가 돌봐주겠다고 하니까」
하고 성대한 해외여행(사촌언니는 집보기)에 나간 데다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는 차 까지 구입했다.
(차는 사고로 폐차가 되었고,
『아깝구나ー아ー』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용물 무사한거냐』하고 유감이었다.)
해외여행은 숙모의 희망이었던 것 같지만,
팜플렛 같은걸 사촌 언니가 주고 있었던 것 같고,
얼버무리고 있어서 상세는 불명인 것 같지만,
어쩐지 삼촌이 투자에 실패했다고 들었다.
퇴직금 다 써버려도 삼촌은
「지갑(사촌언니)이 있으니까」
하고 웃었다든가.
혹시 어쩌면, 전부 사촌 언니가 짜버린 것일까.
가계를 모두 장악하고 금전적으로 지배해서,
게다가 올리고 떨어뜨렸다든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더니,
아버지가 삼촌에게 빌려준 돈 하고
동일한 액수가 내 구좌에 입금되어 있었다.
(사촌언니에게는 과거에 돈을 빌려준 적이 있었고,
상환은 언제라도 좋다고 구좌를 가르쳐 주었다.)
사촌 언니가 갚지 않으면 안되는 돈은 아닌데.
연락도 되지 않아서 걱정이었지만,
사촌 언니하고 연락이 된 숙모에게서
「(사촌언니)는 무사히 새로운 가족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고 듣고서 안심했다.
내 앞으로
「연을 끊어서 처음으로 위기감을 느꼈다. 고마워」
라고도.
역시 이렇게 되도록 유도했던 걸까?
확실하게는 듣지 못했지만.
돈은 돌려주려고 했지만 거절해왔다,
지금은 돈에 곤란하지 않으니까.
사촌언니의 그 뒤는 모르고 행복하면 좋으니까
알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혹시 곤란할 때는
적어도 주었던 돈 만이라도 돌려주고 싶다.
사촌 남동생 집은 아내가성격・권력 모두 강하고
사촌 남동생의 아이들도 왠지 위험하고,
아내의 『큰삼촌 부부는 얼른 나가라 돈은 안준다』선언이나
이혼 소동인지로 아비규환.
큰 삼촌 부부는, 사촌 언니하고 차별화하고 사랑하던
『됨됨이가 좋은 쪽 아이(사촌 남동생)』 에게
지금은 원망을 받고 있겠구나ー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493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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