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습니다. 남편은 「어쩔 수 없잖아!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잖아!」
2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12(日)18:27:27 ID:G7.o7.L2
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습니다.
교제중일 때는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옛날부터 나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1년 지난 것도 있는 것인지
최근에는 평범하게 해오게 되었습니다.
꺼어어어억!! 하는 큰 소리를 듣는건 아닙니다만,
꺼윽 하고 작은 것이라도 과연 매번이면 싫어집니다.
한 번 화낸 적이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잖아!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니잖아!」
하고 도리어 화를 내왔습니다.
빨리 먹기나 많이 먹기 하는 사람은
나오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내가 보기에는 남편은
비교적 먹는 스피드가 빠르고
밥도 잘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천천히 먹어봐요,
밥 적게 먹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만
그것도
「나도 빨리 먹는게 아니고
별로 배부를 때까지 먹지 않아」
라고 말해오고 있는 겁니다.
나는 배 부르게 먹지 않으면 트림이 나오지 않고,
나오려고 해도 남 앞에서는 최대한 억제합니다.
남편 같은 체질의 사람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매번 트림 해버리는걸 고치라는건 할 수 있는 걸까요?
2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13(日)18:35:16 ID:SK.dd.L1
네가 신경쓰는걸 그만두는게 제일 빠른 길
2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13(日)20:03:11 ID:Fk.l5.L1
>>228
남편은 트림이 나올 때 입가를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거 아냐?
그것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때문에
더욱 신경에 거슬리는게 아닐까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입가를 가리고 작은 트림이 나오는 정도라면
그렇게 신경에 거스르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면 체질이니까 양보할 생각도 드는게 아닐까, 라든가
입가를 가리고 작은 트림 밖에 하지 않는데
거기까지 신경이 거슬리는 거라면
그것은 >>228 측의 문제라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153876/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8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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