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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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동성애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탈의실 같은데서 「흥분했어?」하고 거침없이 물어보고서, 「나는 절대로 여자끼리 같은건 무리니까!」하며 끈질긴 사람이 있어서 「나는 얼굴을 밝히니까 당신을 좋아하게 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ー」
5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01(金)17:03:06 ID:GHz
나는 동성애자.
공공연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숨기는 것도 아니다.
대체로는 이해해주기는 하지만,
때때로 『우와ー』하는 눈으로 보는 여성이 있다.
(뭐어 『성욕 보내올지도』라면 기분 나쁘지요…)
하고 생각하고 넘기고 있었지만,
터무니 없이 끈질긴 사람이 요전에 있었다.
탈의실 같은데서
「흥분했어?」
하고 거침없이 물어보고서,
「나는 절대로 여자끼리 같은건 무리니까!」
라고 말해왔다.
과연 울컥울컥 거렸기 때문에
「나는 얼굴을 밝히니까
당신을 좋아하게 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ー」
라고 말해 두었다.
조금 후련.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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