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2:22:42 ID:18A
지인의 집에 아이가 놀러 갔을 때,
실수로 아이가 40센티 정도 되는
자동차 모형을 떨어뜨려서 부숴버렸습니다
곧바로 잘못했고 변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만
일단 수리할 수 있는지 물어볼 테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후일 메일로 메이커에 문의했더니
수리 할 수 없다고 하므로
역시 변상을 받고 싶고,
배송비 포함해서 190만엔 지정계좌에
라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메이커의 메일도
영문입니다만 첨부되어 있고,
번역해보았더니 정말로
수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니카에 190만엔은 있을 수 있습니까
그 집에는 그런 크기의 미니카가 몇십대 있는데,
그렇게 고가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은 벌써 주문하고 있는 것 같고,
이쪽의 입금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과 함께 매우 곤혹스럽습니다
물론 떼어먹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5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2:41:03 ID:1zA
앤티크 제품 같은 거라면 있을듯
아무래도 신경쓰인다면
이런 아마추어가 모이는 게시판이 아니라
법률 전문가에게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14:22 ID:18A
앤틱은 아니고 신품？입니다만…
변호사에게 상담하는 것도
큰일로 하고 싶지 않으니까
어쩐지 거북합니다
5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17:54 ID:MZj
>>506
「어쩐지」？
상당히 동요하고 있는 것 같네요
5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18:26 ID:Rpx
>>506
그럼 정말로 그런 가격이 되는지 어떤지
확인한 다음에 지불하세요
190만이나 하는 거라면
「확인하고 싶다」고 말해도
상대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응하겠지요
5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24:22 ID:J1o
190만엔이나 하는 물건을
놀아도 좋다는 말을 들었던 걸까
5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27:14 ID:ZIW
>>509
그런 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처음에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다가
떨어뜨려서 청구받은거 아니야？
그리고, 그런 자기측 과실을 숨기고
일부러 여기서 허둥지둥 거리는 척 하며
투고해서 염상시키려고 하는거지 어차피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41:40 ID:18A
>>510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정말로 그런 가격이라면 지불할 거고,
얼버무릴 생각도 없다
너는 사라져라
5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4:50:08 ID:ZIW
>>511
그럼 여기서 궁시렁 궁시렁 물어불 이유 없지？
정말로 그 가격이라면 친구 본인에게 물어봐야지
여기의 누구도 알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납득할 수 없으면 변호사라도 뭐라도 해보면？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4(土)15:58:59 ID:18A
>>512
영문을 모르겠다
망상 이야기를 떠넘기는 데다가
의미를 모를 망상을 겹쳐오다니
머리 이상한거 아냐？
빨리 사라져？
그건 제쳐두고,
미니카 메이커를 조사해보니까
아말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메이커의 미니카를 조사해보니까
싼 것이라도 70만 부터､､､
역시, 190만이라느 것도 타당한 것 같네요
5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15(日)02:15:29 ID:anL
>>506
고민이 되네
다른 사람이 말해주고 있는 대로
변호사에게 무료라도 좋고
전화상담이라도 좋으니까
정말로 서둘러 빨리 도움 받아
무엇보다 사건의 금액이 금액이다
상황 확정되지 않았다고 할까,
아이가 한 짓이라도
보호자에게 책임이 있고
변상을 제안받았고,
무엇보다 사건의 금액이 금액이다
변호사에게 상담을 서두르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애가 차사고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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