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02(日)10:59:23 ID:2aI
아내가 전 남친하고
바람 피우고 있었던 것이 발각됐다.
아니 결혼 전부터 양다리 걸치고 있었던 거군.
전 남친에게는 １００만엔 청구했지만,
전처에게는 청구하지 않았다.
전처는
「당신 상냥하네요」
하고 울먹이는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아이가 없으니까 빨리 이혼성립.
전처가 두근두근 거리는 얼굴로 나간걸
가늠하고 나서 다음 행동으로 옮겨갔다.
전 처남에게 주선하려고 했던 일자리를
취직낭인인 사촌 남동생에게 돌렸다.
삼촌 부부하고 사촌 남동생에게
울면서 감사를 받고,
과자상자까지 받아서 후련했다.
이걸로 전 처남은 취직낭인이 결정됐지만,
타인이 되었으니까 관계없겠지.
의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던 전 처제의 학비를
일부 원조하기로 약속을 하고 있었지만,
취소했다.
전 처제에게는 그나마 정으로
학비가 싼 의대를 지망하는 것이나
학자금 융자를 권유해 두었다.
취소한 이유는 제대로 설명해 두었고.
후일, 음성사서함을 재생했더니,
전처의 우는 소리가 확실하게 들어 있었다.
전 처남과 전 처제에게 비난받고
큰일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마지막에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용서해줘」
하는 엔들리스.
배를 잡고서 껄껄 웃었어요.
처음부터 헛된 기쁨을 주고서
밑바닥에 떨어뜨리려고 했던 거야
바ー보！
本当にやった復讐 4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537171954/
이혼했으니까, 예전 처가 식구들까지 도와줄 이유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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