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5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아이가 아이 패드를 친구 집에 깜빡 놓고 왔는데, 그 친구 부모가 자기 아이가 말없이 산 물건이라고 착각하고, 화내며 두동강으로 꺽어버렸다.
7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2/04(火)22:39:38 ID:o1.4x.L1
친구의 부모에게,
아이의 소지품인 ipad 파괴된 끝에,
그 수리비의 지불을 꺼리고 있다
우리 아이가 친구의 집에 ipad 잊고 와서,
그 친구의 부모가 말없이 산 물건이라고
착각하고 화내서 두 동강으로 꺽어버렸다고 한다
친구는 필사적으로
자기게 아니라고 변명했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그 부모에게 맹렬하게 항의했어요
어떤 야만인이라도 타인의 소유물 부수는거 아냐
수리비도 당일 지불해달라고 했지만,
지금 소지금이 없다고
그런 일이 있는 거야,
월수입의 10 분의 1 정도라고…
언제 지불해 줄지 모르겟지만,
이번 주말까지 지불해주지 않으면
피해신고를 제출할 생각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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