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사이 좋았던 친구의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 육상부 고문을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교사에 동경한 사람으로 쓸데없는 열혈 교사였다. 그런데 어느날 열혈이 도를 넘어서, 학생에게 후유증을 남기는 큰 부상을 입혔다.






1212. 名無しさん 2020年02月27日 10:32 ID:l7uaTnkT0

중학교 때 사이 좋았던 A코는,
아버지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이었다.


A코의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로,
육상의 고문을 하고 있었다.

드라마를 보고 교사에 동경한 사람으로,
쓸데없는 열혈교사였다고 한다.

덧붙여서 A코 아버지는
이웃 시의 중학교에 근무헀지만,
집에서도 열혈교사 스러움이
짜증났다고 한다.


어느 날 A코 아버지의 열혈이 도를 넘어서,
학생에게 후유증을 남기는
큰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학생의 부모가 검찰관이었다고 하여,
그건 그것대로 철저하게 혼났고,
손해배상이나 위자료로 자택이나
비싼 물건을 파는 처지가 되고,
A코 아버지는 무직으로.

때마침 버블 붕괴에 따른
헤이세이 불황이 시작되어,
재취직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가 되고,
이윽고 A코가 고교생이 될 때는,
A코 아버지는 지금 말하는 니트가 됐다.


가계는 A코 어머니 혼자서
파트타이머 같은걸로 지탱했지만,
과로로 쓰러져 버리고,
드디어 세금을 체납하게 되었다.

세무관이 압류하러 왔을 때,
A코 아버지는 갑자기
A코의 옷을 벗기고,
상반신을 알몸으로 하더니
「이녀석을 풍속에 팔면 돈이 된다!」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남성직원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굴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세무관은
「공무원으로서 보고 지나칠 수 없다.
아동상담소에 통보하겠다」고 말하고,
한시기 시설에 A코는 보호되었다.






위기감을 가진 모친이 친척하고 대화,
A코는 이모 댁에 양녀로 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A코 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한다.


「얼마전에 말이야,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드디어 전 아버지가,
홈리스로 객사했다고 하는 거야.
운전면허를 소중하게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서,
나에게 연락이 왔어요. 어쩔 수 없으니까,
뼈를 가지러 갔는데, 돌봐주고 싶지 않으니까,
산골 해주는 업체에게 전부 맡겨버렸어.
저놈에게는 1엔도 쓰고 싶지 않은데,
쓸데없는 지출이었어요
하고 화를 내며 토해내고 있었다.



나의 파트타이머 직장에서
A코도 파트타이머로 들어와서,
나는 그저 이젠
「힘들었겠네」
하고 이야기를 듣고 있다.

A코는 이제 지금은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어서 행복하다고 한다.

A코 아버지 때문에
후유증이 있는 학생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은 모르는 것 같다.
「아버지는 자신의 꿈 밖에 쫓지 않았다」
고 A코는 말하고 있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5741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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